난소보존치료

[서초동산부인과] 난소혹종류 아랫배 통증 지속되는 이유

최상산부인과2 2024. 1. 24. 16:16

 

[서초동산부인과]

난소혹종류 아랫배 통증 지속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서초동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입니다.

난소란 자궁의 양쪽에 위치하며 난자를 만들고 배출하는 일과 여성호르몬 생성을 담당합니다. 이 난소에 물이 찬 혹이 생기는 질환이 바로 난소낭종인데요. 흔히 난소물혹, 난소혹 등의 이름으로 부릅니다.

매달 난소에서 자라는 난포가 물혹으로 변하면서 난소낭종이 발생하는데요. 기능성낭종은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않고 배출되는 경우에 생기며, 1개월에서 3개월 사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난소혹이 여기에 속하며 가임기 여성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난소혹은 대부분의 부인과 질환들과 마찬가지로 크기가 크지 않으면 대부분 자각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복부 팽만감, 복부 압박감, 복통, 소화불량, 대소변 시 불편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난소낭종 증상

  1. 아랫배가 부르거나 묵직하게 느껴진다.
  2. 직장이나 방광을 눌러 소변을 봐도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든다.
  3.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다.
  4. 지속적이나 간헐적으로 묵직하게 쑤시는 듯한 골반 통증이 있다.
  5. 구역질, 구토,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생긴다.

난소혹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는데요. 다만 난소의 질환이 발생할 위험을 높이는 요인에는 가족력, 초경과 폐경 나이, 비만, 당뇨, 고령 등이 있습니다. 직계 가족의 병력 역시 3배 이상의 높은 발생 위험도를 보이며, BRCA 변이와 같은 유전자 이상 역시 난소암이나 유방암 발병 확률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난소혹은 산부인과 정기검진 중에 발견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요. 의심스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골반초음파 검사로 난소혹을 확인하고 혈액 채취를 통해 종양표지자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종양의 크기가 작고 증상이 딱히 나타나지 않으면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지 여부를 추적검사하게 되는데요.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추적검사 이후 종양의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너무 커진 경우, 혹은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는 치료를 받게 됩니다.

난소낭종의 치료 방식에는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이 중 비수술적 치료 방법에는 경화술이 있는데요. 경화술이란 비침습적 치료의 한 종류로, 각종 액체가 들어있는 난소낭종을 영상의학적 장비를 통해 확인하고 그 이후 혹을 특수 바늘로 찔러서 내부 액체를 흡인해낸 뒤 알코올 등의 경화제를 주입하여 낭종을 파괴하고 치료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서초동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의 경화술은 전신마취로 진행하며, 개복이 없고 치료 중 정상 난소조직의 파괴를 최소화하여 난소 기능을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만약 수술적 방법으로 진행할 경우에는 난소의 정상 기능을 소실할 가능성이 있으나, 경화술을 이용한 치료 방법은 가임기 여성이나 임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MRI 촬영 검사를 근간으로 진행하는 최상산부인과의 경화술, 치료 전 난소암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작은 오류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