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강남 자궁용종 치료 병원, 증상과 예방 방법은?

최상산부인과2 2022. 12. 28. 13:47

 

강남 자궁용종 치료 병원, 증상과 예방 방법은?

자궁내막용종 정상 조직이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해 돌기 모양으로 튀어나오는 질환을 말합니다. 부정출혈이나 생리불순, 생리과다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질환인데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더욱 많아 건강검진이나 산부인과 검진 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용종이란?

‘용종(polyp)이라는 말 자체가 정상 조직이 증식해 돌기 모양으로 튀어나오는 것을 말하는데요. 여성의 생식기에서는 자궁경관이나 자궁내막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대부분 하나만 발생하지만 전체 환자의 20%에서는 여러 개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자궁근종이 이미 있는 경우 발생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지만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흔하게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나, 최근에는 20~30대 여성 환자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궁용종 검사

자궁내막용종은 일반적인 부인과 내진이나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골반초음파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초음파 검사 시행 시 내막에서 이상이 관찰되어 용종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추가로 자궁강 내에 식염수를 주입하고 다시 초음파를 시행해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소파술이나 자궁경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조직검사하여 진단 내리게 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추적검사하며 크기의 변화나 증상의 발생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자궁내막 소파술이나 자궁내시경을 통해 직접 눈으로 내막을 확인하고 용종 부위를 제거하는 시술을 시행하기도 하며 용종의 개수가 심하게 많고 생리과다 등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자궁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궁용종의 특징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자궁내막용종이 악성으로 변화하는 것인데요. 이런 경우는 5 % 미만으로 확률 자체가 희박하지만 평상시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자궁내막용종을 제거하는 명확한 기준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자궁내막암과의 구별이 필요하기 때문에 검사 도중 용종이 발견되면 증상이 없더라도 추적검사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특히 폐경 이후 여성에게서 용종이 발견된 경우에는 제거를 위한 치료나 조직검사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또 착상이 잘 되는 자궁 뒷벽, 자궁에서 나팔관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흔히 발생하며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기 때문에 불임과 난임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자궁용종 치료 방법

따라서 가임기 여성의 경우 임신을 위해서라면 아주 작은 크기의 용종이라도 치료하는 것이 좋고, 특히 시험관 아기나 인공수정을 준비 중이라면 최상산부인과 자궁경 클리닉을 통해 자궁내막의 손상 없이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자궁내시경)은 흔히 알고 계실 위장내시경과 유사한 원리로 자궁내막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장비가 달린 내시경을 삽입해 용종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자궁내시경 과정

1. 자궁내시경 전 진료에서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통해 질환을 정확하게 판별합니다.

2. 자궁경부 연화를 위해 경부숙화제를 삽입한 후 1~2시간 뒤 수면마취 후 시술을 시작합니다.

3. 자궁경에 있는 아주 가느다란 볼펜 심처럼 생긴 카메라로 질을 통해 입구로 들어가서 자궁 안쪽, 자궁강 내를 확인합니다.

4. 자궁근종이나 용종의 위치와 크기를 파악합니다.

5. 자궁경 끝에 있는 특수 기구로 주변 자궁 내막 조직에 손상이 없도록 병변만 떼어내 제거합니다.

6. 제거 후 초음파로 출혈이 있는지 확인하고 채취한 조직은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인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특히 자궁내막용종은 부드러운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궁경을 통해 병변의 확인부터 제거까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어요. 

강남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임신을 앞두고 있는 여성을 위해 자궁경 클리닉과 하이푸 프로그램을 복합적으로 처방해 보다 건강한 자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