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선근증 수술 아닌 하이푸로 흉터 없이 치료?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2 2022. 12. 29. 17:36

 

자궁선근증 수술 아닌 하이푸로 흉터 없이 치료? [강남산부인과]

자궁선근증은 자궁 벽이 두꺼워지는 질환입니다. 자궁내막 조직이 정상 위치를 벗어나 비정상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통증이나 출혈, 심한 경련 등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자궁의 크기가 커지고 자궁 벽이 두꺼워지며 악화되게 됩니다. 

35세에서 50세 사이의 여성 중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양성질환이며 문제가 되는 병변의 조직 양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궁선근증이 전체적으로 퍼져있는 경우 자궁 전체나 자궁의 대부분에 퍼져있는 상태로 진단할 수 있고, 한쪽 부위에만 제한적으로 있는 경우에는 자궁선근종이라 부르고 근육 내부에 자궁내막 조직이 들어가 두 조직이 같이 증식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자궁선근증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분명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연구를 통해 원인을 추측해볼 수 있는데요. 부인과 수술 병력, 임신이나 제왕절개로 인한 자궁 외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선천적인 이유로 태아일 때 자궁이 처음 형성되는 과정에서 자궁내막 조직에 생성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발생 원인에 상관 없이 에스트로겐 수준에 따라 성장한다는 점입니다.

자궁선근증이 있는 여성 중 특정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전체의 1/3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생리 양이 많아지거나 경련 등이 나타나고 증상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어요. 

자궁선근증 증상

1. 골반 통증

2. 심한 경련

3. 생리 과다로 인한 빈혈

4. 불임

특히 가임기 여성에게 발생할 경우 다양한 임신과 출산 문제를 일으킵니다. 임신을 어렵게 하고 유산과 임신 37주 전에 분만하는 조산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또 자궁선근증이 있는 상태에서 임신을 할 경우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3배 정도 올라가게 됩니다. 

자궁선근증의 검사에는 초음파 검사가 가장 효과적이고 간편합니다. 자기공명화상법이나 MRI 검사 등을 통해서 더 세밀하게 확인할 수도 있으나 자궁이 커지지 않았고 증상이 없는 여성들은 자궁절제술을 통해 검사해야 확실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자궁선근증은 착상과 임신의 핵심인 자궁근육층과 자궁내막에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더욱 정상 세포의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조기유산이나 조산, 태막유착과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정상 조직과 병변이 얽혀 있어 치료 설계 자체가 난해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최상산부인과 하이푸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복부에 투과시켜 개복이나 절개 없이 병변의 괴사를 유도하고 수술에 따른 부담감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자궁과 정상 세포의 손상 없이 자궁선근증 치료가 가능해져 가임력을 보존하고 회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