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보존치료

난소낭종꼬임이나 파열 발생시 수술해야 하나요? [교대여성병원]

최상산부인과2 2024. 2. 20. 18:21

 

난소낭종꼬임이나 파열 발생시 수술해야 하나요?

[교대여성병원]

우리 몸에는 피부와 장기를 비롯해 어느 곳에나 혹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성의 생식기관인 자궁과 난소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여성의 몸에서 혹이 많이 생기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난소입니다. 특히 물혹(낭종)이 많이 생기는데, 이런 증상을 바로 난소낭종이라고 합니다.

여성의 난소는 난자를 보관하고 호르몬 분비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자궁의 양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임기에 난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며 이 시기에 배란이 이루어지고 여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됩니다. 난소낭종은 이렇게 난소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임기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하는데요. 기능성낭종과 양성난소종양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 기능성낭종: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고 배출되지 못하는 등 배란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인해 발생
  • 양성난소종양: 발생 원인이 뚜렷하지 않고 자궁내막종이나 기형종 등을 포함

단 난소낭종의 크기가 작은 초반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체로 수 주에서 수 개월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소실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이 없어 난소낭종이 발생한 것도 모르고 있다가 건강검진 시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낭종의 크기가 커지거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때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요. 낭종이 자연 소실되지 않고 오히려 커질 경우 복부팽만감, 대소변 시 불편감, 소화 불량, 질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난소 안에서 낭종이 꼬이거나(염전) 파열되기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럴 때에는 복강 내에서 출혈이 발생하고 극심한 복통이 발생하며, 응급실을 찾아 즉각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낭종의 크기가 작고 양성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일단 경과를 관찰하게 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낭종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찰되거나 형태 상 악성일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난소낭종의 치료는 크게 수술적 방법과 비수술적 방법으로 나뉘는데요. 교대여성병원 최상산부인과에서는 난소낭종 치료 시 수술적 방법과 비수술적 방법 중 개개인의 상황과 질환의 상태에 맞는 방법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중 비수술적 방법인 경화술은 초음파를 통해 낭종을 관찰하면서 특수한 바늘로 낭종에 접근, 혹 내부의 물질을 흡인해내고 특수한 경화 약물을 이용해 낭종을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난소낭종은 발생률 자체도 높은 편이나 재발률 역시 높은 편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3~4년 안에 다시 생길 확률이 30~40% 정도 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고, 호르몬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재발을 억제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난소낭종꼬임, 난소낭종파열로 인해 치료를 고민 중이시라면 교대여성병원 최상산부인과에서 다양한 치료 방법을 상담을 통해 비교해보고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