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강남산부인과 여의사 추천 질염 해결을 위한 선택

최상산부인과2 2024. 2. 20. 10:30

 

강남산부인과 여의사 추천 질염 해결을 위한 선택

질염은 여성들의 감기라고 부를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한 번 발생하면 여러 방면에서 불편함을 끼치고 재발 역시 잦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꾸준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질염의 종류와 그에 따른 증상, 원인, 치료 방법에 대해 강남여의사산부인과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질염이란 말 그대로 질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질 분비물이 증가하는 것이며 질이나 외음부가 가렵기도 하고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질염의 종류에 따라 분비물의 색깔이나 냄새 등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질염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으며, 만약 방치하면 이후 자궁내막이나 복강 내로 염증이 퍼져 골반염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의심될 경우 빠르게 강남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세균성 질염

여성의 질에는 유산균을 포함하여 6가지 정도의 균이 있습니다. 이 중 유익한 유산균이 죽고 질 내부에 유해균들이 과도하게 늘어날 때 세균성질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재발이 쉬워 꾸준하게 관리해야 하는 종류입니다.

세균성질염이 발생하면 누런색이나 회색의 분비물이 생기며, 분비물에서 생선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 전후나 성관계 전후로 증상이 심해지는데요. 과로나 스트레스, 좋지 않은 위생 상태, 과도한 질 세정 등의 이유로 유해균이 증식하여 발생합니다. 세균성질염은 산부인과에서 먹는 항생제를 처방 받거나 질 내에 젤이나 크림을 발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칸디다 질염

칸디다라는 곰팡이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염입니다. 덥고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는 칸디다균은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당뇨 환자인 경우, 임산부인 경우, 혹은 너무 꽉 조이는 속옷을 입는 경우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광범위 항생제를 장기로 복용하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어요.

칸디다질염이 발생하면 덩어리 진 흰색 질감의 분비물이 생기며 외음부와 질 입구가 가려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간혹 외음부가 쓰라리거나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으며, 성교 및 배뇨 시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런 칸디다질염은 항진균제를 복용하거나 질정제를 삽입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

대부분 성관계로 인해 감염되는 트리코모나스질염은 질편모충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 원충은 물에서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목욕탕, 수영장, 젖은 수건, 변기 등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는데요. 트리코모나스질염 증상이 발생한 경우 성 파트너와 함께 병원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질염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흰색 혹은 누런색 거품이 섞인 분비물입니다. 또한 외음부가 부어오르고 가려워질 수 있고, 세균성질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며 성 접촉에 의해 균이 전파되기 때문에 파트너도 함께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축성 질염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염으로, 갱년기와 폐경을 거치면서 난소 기능이 점점 상실되고 여성호르몬 결핍으로 질 벽이 얇아지고 질 조직이 위축되며 건조해지게 됩니다. 외음부가 위축되고 질 주름이 소실되며 고름성 질 분비물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성교 후 출혈이 발생하거나 성교통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위축성질염은 항생제 연고나 복용약, 여성호르몬 보충 등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심한 경우에는 질정제를 사용하거나 레이저 시술, 영양 주사 등을 환자의 상태에 맞게 처방하여 맞춤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질염은 한 번 걸리면 재발이 되기도 무척 쉬운 질환입니다. 따라서 질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평소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1. 질 유산균 먹기
  2. 면 소재 속옷 입기
  3. 외음부 청결 유지하기
  4. 항생제 과용하지 않기
  5. 딱 붙지 않는 편한 옷 입기

산부인과 진료를 부끄럽다거나 민망하다고 여기고 질염을 방치할 경우 방광염 등 더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강남여의사산부인과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