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강남구산부인과] 생리혈과 부정출혈 구분하는 방법

최상산부인과2 2024. 2. 20. 10:27

 

[강남구산부인과] 생리혈과 부정출혈 구분하는 방법

부정출혈이란 생리 기간이 아닌데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질 출혈이 발생한 경우를 말합니다. 배란 시기에 발생하는 소량의 출혈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부정출혈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일시적이지 않을 경우에는 자궁이나 난소뿐 아니라 전신에 대한 정밀한 검사와 진단이 필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부정출혈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서 볼 수 있는데요.

  • 기질성 자궁출혈 : 자궁이나 난소 등 생식기에 기질적 변화가 있어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자궁근종, 자궁내막폴립, 난소낭종, 자궁 내 염증, 자궁천공 등이 원인이 됩니다.
  • 기능성 자궁출혈 : 자궁이나 난소 등 생식기에 특별한 기질적 변화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와 혈액질환 등의 전신 질환을 확인할 수 없는 부정자궁출혈이 해당합니다. 보통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생리와 부정출혈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우선 생리가 끝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생리처럼 피가 비칠 경우에는 부정출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정상 생리는 21일에서 35일 주기를 가지고 기간은 2일에서 7일 정도 지속됩니다. 따라서 생리가 끝난 뒤 3~4일 정도가 지났는데 다시 출혈이 시작될 경우에는 부정출혈에 해당합니다.

부정출혈 자가진단

  1. 스트레스가 심할 때 하혈한 적이 있다.
  2. 최근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작해 체중을 감량했다.
  3. 체력에 무리가 올 정도의 강도로 운동이나 업무를 하고 있다.
  4. 호르몬제를 복용했다.
  5. 자궁 내 피임장치를 삽입했다.
  6. 평소 자궁이나 난소 질환을 진단받은 적 있다.

다만 이러한 부정출혈은 원인이 다양한 만큼 증상도 다양한데요. 출혈 양도 소량에서 과다출혈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며 사람마다 다른 증상이 나타납니다. 피의 색깔이 선홍빛인 경우도 있고 짙은 갈색인 경우도 있어요. 따라서 평소 자신의 생리 주기나 패턴을 잘 확인하고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와 다른 생리 양상이 나타나고 이런 증상이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바로 강남구산부인과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출혈이 일시적이고 양이 많지 않은 기능성 자궁출혈이라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경우엔 자궁이나 난소에 발생한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하는데요. 다낭성난소증후군, 자궁내막증식증, 자궁선근증, 자궁근종, 자궁경부이형성증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인해 부정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잦은 출혈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것 뿐만 아니라 언제 출혈이 발생할지 몰라 불안할 수 있으며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출혈이 오래 지속되거나 출혈의 양이 많은 경우에는 빈혈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전신 컨디션까지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병원을 찾아 원인을 파악한 뒤 치료하는 것이 좋아요.

부정출혈 치료는 출혈이 발생한 원인에 따라 다르게 진행합니다. 자궁이나 난소에 발생한 질환으로 인한 출혈인 경우에는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가 우선시되어야 하는데요. 자궁근종, 난소낭종, 자궁내막용종, 자궁선근증 등이 원인이라면 강남구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에서 하이푸, 자궁경, 경화술, 로봇수술 등을 이용해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 기능성 자궁출혈이라면 일차적으로 호르몬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경구피임약을 사용하지만 출혈 양이 너무 많거나 그 밖의 조치가 필요한 경우라면 고용량 호르몬제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강남구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는 통합적인 자궁난소 보존 솔루션으로 첫 진단부터 정밀검사, 맞춤치료, 사후케어까지 유기적인 협진으로 최상의 치료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진료과정이 외주 없이 자체 구현되는 곳, 대한민국 산부인과의 역사를 새로 쓰는 최상산부인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