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산부인과 자궁경 수술 미혼도 가능한가요?

최근 자궁근종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40대에서 50대 기혼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하던 질환이었던 자궁근종이지만 최근에는 젊은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요. 방치할 경우 난임이나 조기유산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임신을 준비 중이라면 추적관찰을 계속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근종이란 자궁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의 한 종류로 여성의 신체에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폐경기가 지나면 크기가 점점 줄어들기도 하는데요. 경우에 따라 폐경 이후로도 크기가 줄어들지 않거나 새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기도 해요.

최근 많은 이목을 받고 있는 자궁경(자궁내시경)을 통한 치료가 가능한 자궁근종의 종류에는 점막하근종이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기본적으로 양성종양으로, 악성(암)이 아니지만 점막하근종의 경우에는 자궁육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발견한 즉시 치료하고 조직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자궁경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자궁경이란 자궁내시경의 줄임말로 작은 카메라를 이용하여 자궁 내부를 들여다보고 병변을 확인한 뒤 기구를 이용해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아주 가느다란 볼펜 심처럼 생긴 특수 카메라가 질을 통해 입구로 들어가서 자궁 안쪽을 살펴보게 되는데요. 점막하근종의 크기가 3cm 이하일 경우 자궁경을 통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결혼이나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에도 자궁경 시술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점막하근종 치료를 위해 자궁경 시술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궁문을 열어야 하는데요. 자궁 경부를 열리게 하는 약을 질로 투여하거나 복용합니다. 약을 이용하여 자궁 경부를 부드럽게 만든 뒤 수면마취를 하게 되며, 이후 자궁경 시술을 시작하기 직전에 기구를 이용하여 한 번 더 확장시키게 됩니다.
이때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이라면 자궁 경부가 보다 단단하게 닫혀 있어서 자궁 경부가 열리는 데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출산 경험이 없다고 하여서 시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반드시 사전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자궁경을 이용해 병변을 확인할 수 있지만, 자궁경으로 이 병변을 확인했을 때 그 모양이 좋지 않거나, 악성 유무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 추가적으로 MRI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RI 검사를 위해 대학병원을 찾으면 대기 시간도 길고 동선도 복잡하여 보호자가 없는 경우에는 제대로 검사를 받고 스스로의 컨디션을 케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교대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전담 간호사가 MRI 센터에서 직접 환자를 케어하고 검사 이후 병원에 상주하고 있는 영상의학 담당 의료진이 직접 판독한 뒤 협진을 통해 치료를 시행합니다.
만약 자궁경을 통해 자궁근종을 치료하고 싶은데 조건에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는 하이푸 프로그램과 자궁경을 복합적으로 처방해 통합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자궁경 시술이 힘든 경우
- 점막 하 근종이 3cm 이상인 경우
- 자궁근종 중 점막 하 근종이 아닌 경우
- 근종이 악성인 경우
하이푸와 자궁경 복합 프로그램은 많은 시술 경험을 통해 교대산부인과에서 만든 케어 시스템이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환자분들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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