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미혼여성검진, 임신 계획 있다면 서초산부인과에서

최상산부인과2 2024. 2. 7. 15:20

 

미혼여성검진, 임신 계획 있다면 서초산부인과에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산부인과는 임신을 했거나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들만 다니는 곳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특히 결혼 연령이 낮아지면서 미혼 여성들도 정기검진을 통해 부인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후유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해지게 되었는데요. 여성 대부분이 20대에 출산하던 과거에는 산부인과에서 산전검사부터 산후관리까지 다양한 케어를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질염이 골반염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었고, 자궁근종과 같은 질환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30대 산모가 많아졌고 산부인과 방문 자체가 임신을 한 뒤 처음 가는 것이라면 성인이 된 후 10년 정도를 여성질환 검진 없이 방치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건강한 삶을 오래 영위하기 위해 다양한 질환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해졌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수로 여겨지고 있어요. 1~2년에 한 번은 종합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내 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연령과 성별에 따라 받아야 하는 검사의 종류가 다양해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부인과 질환의 발병 위험성이나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요. 여성에게 발생하기 쉬운 질환에는 자궁과 난소 질환 외에도 갑상선 관련 질환과 질염 등이 있습니다.

 
 

여성들이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을 경우 기본 검진에는 자궁경부암 검사, 초음파 검사, 질염 검사, 외음부 검사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검사들에 추가로 정밀 검사를 진행하게 되면 자궁경부액상세포 검사,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자궁경부확대촬영 검사, 혈액검사, 난소기능 검사 등을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정밀 검사는 임신을 계획 중인 경우에 진행하게 됩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대부분의 여성들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입니다. 국가 암검진으로도 분류되어 있는데요.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자궁경부 표면이나 질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를 채취하여 세포의 이상 여부를 현미경을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자궁경부세포진검사). 마취나 방사선 장비가 필요한 다른 암 검진에 비해 간단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성경험 여부와 관계 없이 접종이 가능합니다.

초음파 검사

산부인과의 초음파검사는 자궁근종이나 난소낭종, 종양 등을 발견하고 진단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대상에 따라서는 태아를 대상으로 하는 산과 초음파검사와 부인과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부인과 초음파검사로 구분할 수 있으며, 시행 방법에 따라서는 질을 통해 시행하는 경질초음파검사와 복부를 통해 시행하는 경복부초음파검사로 구분됩니다.

 
 
 
 

단, 초음파검사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힘든 경우가 있는데요. 초음파검사에서 확인된 종양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경우, 주위 장기와의 관계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 전이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CT 검사나 MRI 검사 등 다른 영상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질염 검사

질염은 여성들에게 감기처럼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감기처럼 흔히 걸리며 잘 씻고 잘 쉬면 낫기 때문인데요. 초기에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잘 치료하면 금방 나을 수 있으나,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염증이 퍼져 골반염이나 방광염, 불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질염 검사는 질 안에 질경을 넣어 질 안쪽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분비물을 채취하여 균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30초 정도 소요되며 진단 후 염증의 정도에 따라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면 됩니다. 균 검사 결과가 나오면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처방과 치료를 받게 됩니다.

자궁과 난소는 여성 건강의 척도라고 부를 정도로 중요합니다. 또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혼 여성이라 할지라도 서초산부인과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부인과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한 뒤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