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산부인과] 난소낭종에 좋은 음식

난소낭종이란 난소의 표면이나 난소 내부에 생기는 물혹을 말합니다. 여성의 신체기관인 난소는 아몬드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자궁을 사이에 두고 양 쪽에 하나씩 모두 두 개가 있는데요. 이 난소 안에서 난자가 만들어지며 가임기간 동안 생리 주기에 맞춰 난자를 방출하게 됩니다.
여성들은 일평생 많은 난소낭종을 가지게 되지만,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며 양성종양으로 신체에 큰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일부는 생명에 지장이 가는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난소낭종은 발생 원인에 따라 기능성 낭종과 양성 난소 종양으로 구분이 가능한데요.
기능성 낭종
대부분의 난소낭종이 이에 해당하며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고 난포를 배출하지 못하는 등 배란 과정에서의 문제로 발생합니다. 출혈성 낭종의 경우에는 임산부가 출혈 성향을 가진 경우 발생 빈도가 높아지며 이로 인해 출혈이 심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성 난소 종양
자궁내막종, 기형종, 장액성 또는 점액성 난소낭종 등이 해당하고 발생 원인이 뚜렷하지 않으며 염증성 낭종(농양)의 경우 골반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난포낭종이나 황체낭종 외의 다른 낭종들은 암으로 변화하기도 합니다. 특히 폐경 이후에 난소낭종이 발견되는 경우 난소암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나이가 50세 이상이라면 난소낭종이 암으로 변할 확률은 25% 정도지만, 80세 이상이라면 60%까지 증가하기도 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난소낭종이 임신 전반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양성종양이기 때문에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배란 과정을 방해하고 배아의 착상을 방해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데요. 또 난소낭종을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임신을 할 경우 난산을 초래하거나 분만 시 혹이 터질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난소낭종은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 식습관 관리와 꾸준한 검진으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난소낭종은 여성호르몬의 과도한 분비나 불균형한 분비가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을 증가시키는 건강식품이나 음식이 낭종을 키우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음식에는 홍삼, 석류, 칡즙 등이 있는데요.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다량 함유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이미 난소낭종이 있는 경우에는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흰살 생선, 흰 육류를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칼륨이 많이 포함된 바나나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
또 자궁이나 난소 건강에 좋은 가장 대표적인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 D입니다. 비타민D는 햇빛을 쬐었을 때 자연적으로 합성이 되는 영양소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충분한 일광욕이 어렵기 때문에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난소낭종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은 바로 운동을 통한 건강한 생활 패턴입니다. 좋은 음식을 먹고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특히 유산소 운동이 자궁난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난소낭종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최상산부인과와 함께 알아봤는데요. 난소낭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 고민 중이시라면 편한 마음으로 서초 최상산부인과 내원하셔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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