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근종치료 임신 계획이 있다면? 서초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2 2022. 10. 17. 16:12
자궁근종치료 임신 계획이 있다면? 서초산부인과

 

 

 

자궁에 생기는 양성종양인 자궁근종은 20대부터 생기기 시작해서 40~50대가 되면 거의 60%에 가까운 여성들이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합니다. 악성종양인 암이 아니기 때문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자각하지 못하는 여성들도 많지만, 사람에 따라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상당히 심하게 발생할 수 있어 기본적으로 주의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자궁근종은 자궁근층 내에서 섬유화 변화를 통해 딱딱한 혹이 생성되어 성장하는 것으로, 발생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과 에스트로겐, 환경적 요인 등의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대부분이 증상을 일으키지 않아 큰 문제를 동반하지 않을 경우 치료가 시급하지 않지만 간혹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의심해봐야 하는 증상에는 생리과다가 있습니다. 내막을 누르는 위치에 근종이 발생한 경우 하혈하듯이 생리 양이 많아질 수 있으며, 특히 빈혈이 발생할 정도로 양이 늘어났다면 반드시 산부인과에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생리 예정일이 아닌데 발생하는 부정출혈의 경우, 혹은 피가 덩어리 질 정도로 양이 많아지는 경우에도 자궁근종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생리통 역시 자궁근종의 영향을 받아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생리통이 심해진 경우에는 자궁근종 외에도 자궁선근증이나 자궁내막증 증상일 수 있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임신을 준비 중인 가임기 여성이라면 임신이 생각처럼 잘 되지 않을 때에도 자궁근종 때문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근종이 자궁내막을 누르고 있거나, 자궁내막 아래로 튀어나와 있을 경우에는 임신에 방해가 됩니다. 따라서 임신을 준비 중이라면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자궁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궁근종은 증상이 가볍다면 급하게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주기적으로 크기의 변화를 확인하는 등 추적관찰을 하는 것이 좋으며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약물을 복용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약물로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고 악화된다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자궁근종 수술 시 자궁을 보존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기술의 개발로 인해 근종만 제거하고 자궁은 살릴 수 있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치료를 하게 되면 임신 역시 가능해지는데요. 그 중 비수술적 치료의 한 종류인 하이푸가 있습니다.

 

 

하이푸란 인체에 무해한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복부에 투과시켜 혹을 괴사하는 방법으로, 실시간 영상을 통해 혹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치료하기 때문에 시술 시간이 길지 않아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절개와 개복 과정이 없어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 역시 있어요.

 

이처럼 하이푸는 자궁을 보존할 수 있고 가임력을 높일 수 있어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되는 자궁근종 치료법으로,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분은 물론 미혼 여성분들도 많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상산부인과의 하이푸는 엎드리는 자세로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근종과 주변의 신경다발 사이 안전거리가 확보되어 구조적 안정성을 더해주는 방법입니다.

 

자궁과 난소를 최대한 보존하며 치료하는 자궁난소 질환 3대 비수술 특화 병원인 최상산부인과, 생식, 내분비, 난임 의료진이 상주하며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