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적출수술후유증 피하고 싶다면

많은 분들이 자궁에 혹, 근종이 생겼다거나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의 질환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가장 걱정하시는 것이 자궁적출 입니다. 자궁을 들어내야 할까요? 자궁적출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와 같은 질문을 하시죠.
특히 요즘은 자궁질환에 대한 발병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서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반대로 결혼을 하거나 출산을 하는 연령은 늦기 때문에 나중에 결혼을 해서 임신을 하지 못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궁적출은 여러 가지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가임기 여성이 아닌 폐경이행기나 폐경 이후 여성이라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저희 최상산부인과는 자궁적출 후유증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자궁보존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에는 수많은 혹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할 수 있으며, 어떤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혹이 생긴 것 자체를 문제로 인식하기 보다는 양성인지 악성인지 즉, 혹의 성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악성종양일 경우, 즉 암질환이라면 물혹이 발생한 부위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건강을 해치면서 생명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통해 판별해야 하며, 악성일 경우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궁에 생기는 혹! 대부분은 양성종양인 자궁근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궁근종의 경우 위치가 좋지 않은 점막하근종이 아니고 크기나 개수가 적어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다면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혹이 악성인 암질환이라면 반드시 제거가 필요한데요. 악화될 경우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물론 생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자궁에 생기는 악성종양은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자궁육종 등이 있으며 양성인 자궁근종의 경우에도 육종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보인다면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심하면 자궁적출 이라는 선택까지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양성종양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여성들의 절반 이상이 겪는다고 알려진 자궁의 양성종양은 크게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으로 나뉘어지며 그 중에서도 자궁근종은 다시 근층내근종, 장막하근종, 점막하근종으로 구분됩니다.
✔ 근층내근종 : 자궁근종 중 약 80% 비율로 발생하는 형태로 대부분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이 없으나 병변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자궁 내막 면적이 넓어지면서 생리과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장막하근종 : 근층 내 근종 다음으로 많이 나타나는 형태로 하복부 주위 장기에 압박감을 주어 요통, 변비, 빈뇨, 급뇨, 요실금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 점막하근종 : 자궁 안쪽 근육층 위 내막에 발생하는 형태로 자궁근종 중 가장 위치가 좋지 않고 여러 가지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어 크기가 작더라도 병변의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 자궁선근증 : 자궁내막층 조직이 근육층에 침투하여 자궁을 증식시키고 임신한 것처럼 자궁이 커지는 질환으로 여러 가지 통증을 동반함은 물론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병변이 나타났을 때 자궁적출 수술은 최대한 마지막 수단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적출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적출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후유증은 여성에게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임신이나 출산과 관계 없이 자궁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신체 기관이므로 다음과 같은 후유증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자궁을 보존할 수 있는 치료를 고려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기초대사량 저하로 인한 체력 감소
✅ 다한증, 안면홍조 등
✅ 소화불량
✅ 허리통증, 하복부 통증
✅ 상실감, 우울감, 박탈감 고조
✅ 우울증, 공황장애

의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자궁혹 치료방법 역시 다양해졌습니다.
크게 수술치료와 비수술치료로 구분할 수 있는데, 먼저 수술치료의 경우 과거처럼 자궁 전체를 들어내는 적출술이 아닌 자궁근종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개복수술 또는 복강경수술, 로봇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개복이나 피부를 절개한 후 물혹을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비수술치료에는 하이푸 시술이 있습니다. 이는 영상장비를 이용해 자궁 내부를 확인하면서 고강도의 초음파를 집속시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물혹을 괴사시키는 방식인데요. 절개과정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자궁의 정상 조직 손상을 방지할 수 있어 추후 가임력을 유지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치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 최상산부인과는 여성의 자궁 난소 질환을 연령대 별 특성에 맞충어 치료하는 방식의 하이푸레이디 치료가 가능합니다.
자궁의 내막층과 접합층을 보호하는 듀얼 세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가임력과 자궁 기능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둔 보존치료로 자궁적출 후유증을 방지하면서도 여성분들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또한 자체 MRI 센터 보유, 하이푸 2대 보유로 정확하고 빠른 치료가 가능하오니 언제든지 내원하시어 진단 및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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