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근종치료 선택 고민중이라면

최상산부인과2 2024. 12. 10. 17:34

자궁근종치료 선택 고민중이라면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이지만 근종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으면 다들 놀라며 걱정을 하게 됩니다. 우선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서 근종이 생겼음을 생각하지 못하고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우연히 발견하기도 하고 건강검진 중에 복부초음파 검사에서 산부인과를 가보라는 이야기를 들어 걱정을 가득 안고 내원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또한 자궁에 생긴 혹을 제거하려면 수술을 해야 하나? 적출하자고 하면 어쩌지? 나중에 임신은 괜찮을까?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데요. 저희 자궁난소보존치료 특화의료기관 최상산부인과는 자궁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민하여 가임력을 유지할 수 있는 치료를 도와드립니다. 대표적인 것에는 비수술치료인 하이푸와 로봇복강경수술이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골반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여성 고유의 생식 기관인 자궁에 생기는 가장 흔한 형태의 종양을 말합니다. 보통은 물혹이며 자궁을 이루고 있는 근육층에 생기는 양성종양이죠.

이 물혹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호르몬 의존성 종양으로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환자분들은 6개월에 한 번정도 산부인과를 찾아서 근종이 커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추적검사를 받는데요. 크기가 더이상 커지지 않고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다면 치료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문제는 자궁근종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앞에서 무증상이라고 했는데? 라며 의아하실 수 있지만 자궁근종은 크기나 위치, 개수에 따라 생리의 문제나 통증, 임신 및 출산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요.

생리 시 양이 많아지거나 생리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와 같은 생리과다가 발생하기도 하고 생리주기가 아닌데도 부정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생리통이 심해지기도 하죠. 자궁근종이 커지면 주변의 장기를 압박하면서 골반통증, 하복부의 팽만감이나 압박감이 나타나기도 하고 빈뇨, 변비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가임기이고 추후 임신이나 출산 계획이 있는 분들의 경우 근종으로 인해 임신이 잘 되지 않는 난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반복적으로 유산이 되는 경우라면 그 원인이 자궁근종에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증상이 나타나는 자궁근종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제거해야 합니다. 가임기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분비되기 때문에 이로 인해 근종이 계속해서 성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자궁근종이 발견되면 수술을 통해 자궁을 적출해내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세계 30여개 OECD 국가에서 자궁적출률 1위가 우리나라일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의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자궁근종 치료가 가능한 여러 가지 중재적 시술이 다양해졌습니다.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약물치료, 수술치료, 비수술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궁근종을 치료합니다. 꼭 자궁을 적출해내는 것이 아니라 자궁을 최대한 보존하여 가임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약물치료의 경우 일정기간 통증을 줄이고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자궁근종이 더이상 커지지 않도록 하는 치료를 말합니다.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뿐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진행되기 때문에 이보다는 병변 자체를 제거할 수 있는 치료들을 고려하게 되는데요.

비수술치료는 하이푸, 자궁동맥색전술, 자궁근종용해술 등이 있으며 수술치료에는 자궁적출술 외에도 근종만을 제거하는 근종절제술이 있는데요. 수술을 하는 방법에는 개복과 복강경수술, 그리고 로봇복강경 수술이 있습니다.

비수술치료인 하이푸는 절개가 없는 비침습적인 치료 중 하나입니다. 개복이나 절개 과정이 없이 고강도의 초음파를 복부에 투과시켜 병변에 모아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근종을 괴사시키는 방법입니다.

수술치료처럼 흉터나 감염에 대한 우려가 없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면마취로 진행되며 시술을 받은 후에 하루정도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면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부담이 적죠. 다만 개인의 상태에 따라 근종 주변에 혈관이 많거나 복부 지방이 두꺼운 경우에는 시술 시간이나 횟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궁난소 보존치료 특화의료기관 최상산부인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이푸센터를 2개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MRI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시술 전 정밀 검사가 가능합니다.

초음파검사, MRI검사를 통해 자궁근종의 종류와 크기, 위치, 증상 등 질환의 상태를 파악하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특성과 과거 수술이력, 향후 임신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해 치료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하이푸 시술 시 엎드린 자세에서 진행하여 근종과 신경다발 사이의 거리가 충분히 확보되기 때문에 안전성면에서도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로봇수술입니다. 이는 의사를 대신해서 로봇이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로봇팔을 움직이면서 진행되는 복강경수술입니다.

개복수술과 달리 복부에 작은 구멍을 내서 로봇팔을 삽입해 움직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절개 범위가 적다는 장점이 있어 요즘은 복강경수술을 많이 진행하는데요. 이 때 로봇을 이용한다면 더욱 정교하고 섬세하며 안전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최상산부인과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빈치로봇은 10배 확대가 가능한 카메라와 고화질 3D 입체 영상 뷰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자궁 내부의 병변을 정확하고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죠. 또한 복강경수술처럼 일자 막대기 형태가 아닌 54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을 가진 로봇팔을 이용하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병변까지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술을 하는 의료진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는데요. 아무리 실력이 좋은 의사라고 해도 피곤함을 느끼거나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다빈치로봇수술은 동력으로 움직이는데다가 오차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멈추기 때문에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