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근종 수술 꼭 받아야 할까요? [서초자궁근종]

최상산부인과2 2022. 8. 31. 16:50

 

자궁근종 수술 꼭 받아야 할까요? [서초자궁근종]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궁의 건강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주의해야 합니다. 자궁 내부에 생기는 질환들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특히 최근에는 미혼인 20대와 30대 여성들 사이에서도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40~50%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하지 않는다면 자궁근종이 발생한 것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어 꾸준한 검사가 가장 필요합니다.

자궁근종이란 자궁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자궁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한 종류입니다. 여성이라면 어느 연령대에서나 쉽게 발생하지만, 특히 30대에서 40대 여성에게 더욱 자주 발생합니다. 가끔가다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서도 발견되는 경우가 있으며, 크기는 작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궁근종 발생 원인

1. 자궁의 평활근을 이루는 세포의 비정상적 증식

2.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음

3. 가족구성원 중 자궁근종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도 증가

자궁근종의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질초음파와 복부초음파 두 가지 검사를 시행하며, 이외에도 CT 촬영을 통해 근종 여부를 검사하고 MRI 검사로 근종의 크기와 위치를 파악합니다.

자궁근종이 있다고 해서 임신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자궁근종의 위치와 증상에 따라 임신이 어려워질 수는 있습니다. 또한 이미 임신 중인 상태에서 자궁근종이 발견된 경우에는 근종이 혹으로 발전해 산모에게 직접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대부분은 별 문제 없이 임신이 유지되며 정상적인 분만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자궁근종의 크기가 작고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즉각적으로 치료를 시행하기보단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경과를 관찰합니다. 그러나 이후 빈뇨나 요통, 빈혈, 유산, 불임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경우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자궁근종 치료는 약물적 치료, 수술적 치료, 그리고 비수술적 치료로 나뉘며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가족력, 증상 등에 맞춰 시행합니다.

약물적 치료에는 호르몬 주사인 생식샘 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를 사용합니다. 저에스트로겐 현상을 이용해 근종의 크기를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치료의 효과가 일시적이며 치료가 끝나면 다시 근종의 크기가 커질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증상, 근종의 크기와 위치, 환자의 연령, 임신 희망 여부 등을 모두 고려해 자궁절제술, 근종적출술, 자궁적출술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서초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해 하이푸를 통한 치료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하이푸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복부에 투과시켜 개복이나 절개 없이 병변의 괴사를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수술에 따른 부담감이 줄어들고 자궁과 정상 세포의 손상 없이 근종만 치료하는 것이 가능해 가임력을 보존하고 회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상산부인과 하이푸는 엎드리는 자세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엎드리는 자세는 근종과 신경다발 사이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구조적으로 안전성이 더해지게 됩니다. 또한 1.1mm 테크놀로지로 자궁은 보존하고 근종만을 예리하게 괴사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에너지 강약 조절로 어려운 병변에서도 뛰어난 정확도와 괴사율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크기가 크지 않고 증상이 특별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면 수술 없이 추적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근종의 크기가 한 번에 줄어들거나 갑자기 사라지진 않기 때문에, 최소 6개월에 한 번은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