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강남여의사산부인과 자궁내막증 증상, 통증, 경화술 치료

최상산부인과2 2022. 8. 26. 16:23

 

강남여의사산부인과 자궁내막증 증상, 통증, 경화술 치료

 

자궁내막증이란 자궁의 내벽을 이루는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이외의 다른 부위에 존재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복강 내의 난소나 난관, 자궁 주위의 인대 등에서 발생하는데요. 증상의 진행 정도나 차후 임신 계획, 그리고 연령 등을 고려해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자궁내막증 증상

1) 임신율의 저하 혹은 불임

2) 월경통, 골반통

3) 성교통

4) 무배란, 비정상적 난포 발달, 황체기 결함, 황체화 비파열성 난포증후군, 월경 전 질 출혈, 유루증, 고프로락틴 혈증 등

5) 대장과 직장을 침범한 경우: 하복부통, 요통, 복부 팽만, 직장 출혈, 변비 등

6) 요관을 침범한 경우: 주기적 동통, 배뇨 장애, 혈뇨 등

7) 폐를 침범한 경우: 기흉, 혈흉, 월경 시 혈담 등

자궁내막증의 대표적인 중상은 골반 안쪽 통증입니다. 극심한 생리통 역시 자궁내막증의 증상으로 볼 수 있으며,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랫배에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궁내막증은 생리를 하는 가임기 여성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점입니다. 자궁내막증이 복강 내 난소나 난관, 자궁 주위 인대에 주로 발생하는데,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증상의 정도나 차후 임신 계획, 연령 등이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큰 고려 대상이 됩니다.

자궁내막증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수술로 병변 부위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고 증식이 억제되고 수축되는 범위에서 치료가 끝나기 때문에 재발 확률이 높다는 데에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이 암으로 발전하는 확률은 극히 낮다 하더라도 재발이 1년 반 혹은 2년 안에 20~40%의 확률로 일어나기 때문에 폐경이 되는 나이까지는 꾸준히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환자가 임신을 원하는지 여부가 치료 방향을 원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며,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여성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약이나 경구 피임약 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반면 수술적 방법을 선택할 경우에는 문제가 되는 병변 부위를 절제해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절제나 적출 등을 제외한 비수술적 치료 방법을 선택한다면 최상산부인과 경화술 클리닉을 통해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보존하고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경화술이란 난소 및 나팔관, 복강 내의 낭종이나 자궁내막증을 치료하는 최소침습 시술입니다. 초음파에 장착된 특수바늘을 통해 종양을 약물로 경화, 화학적으로 파괴합니다. 질 안쪽 벽을 통해 접근하기 때문에 신체 외부에 흔적이 전혀 남지 않으며, 통증이 적고 수면마취로 진행합니다. 

경화술 진행 방법

1) 정밀초음파: 초음파로 난소를 확인, 주변 혈관, 신경 등 해부학적 위치 관계를 실시간으로 파악

2) 사전 MRI, 혈액검사: 정밀 MRI 검사와 종양표지자 검사로 난소 혹의 악성 가능성을 사전에 철저히 배제

3) 수면마취: 환자에게 맞는 안전한 진정제를 사용, 혈압과 맥박, 산소를 모니터링하며 편안한 수면마취를 유도

4) 경화요법: 경화 약물을 적절히 선정, 주입 후 세척과정을 꼼꼼히 반복하며 경화요법 진행

5) 안정 및 회복: 정확한 치료반응 평가를 위해 정밀 MRI 및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며 전담 간호사가 안전한 회복을 도움

자궁내막증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염증과 유착을 반복적으로 일으키면서 난임의 원인이 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전과 달리 갑자기 생리통이 심해졌다거나 골반과 아랫배에 통증이 지속된다면, 서초산부인과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