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근종 증상, 수술, 자가진단법 서초하이푸

최상산부인과2 2022. 8. 30. 16:40

 

자궁근종 증상, 수술, 자가진단법 서초하이푸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여성의 20~40%에서 발견될 정도로 아주 흔한 여성 질환 중 하나입니다. 가임기 동안 자궁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자궁 밖이나 자궁 근육 내부, 혹은 자궁 내막에 발생하며 평활근 세포가 성장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하나만 생길 수도 있고 동시에 여러 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크기 역시 아주 작은 크기부터 자몽 정도의 크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대부분의 자궁근종은 크기가 작은 상태로 유지되지만 일부는 크기가 커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크기가 빠른 속도로 자라난다 하더라도 엄청나게 위험한 질환은 아닙니다.

자궁근종 종류

1. 점막 하 근종 (submucous myoma)

자궁내막 하층에 발생하는 근종으로 예후가 가장 나쁩니다. 합병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작은 크기로도 출혈의 원인이 되기 쉬워요. 육종변성의 위험 또한 크며 감염, 화농, 괴사가 되기 쉽습니다.

2. 근층 내 근종 (intramural myoma)

자궁 근층 내 깊숙히 위치하는 것으로, 자궁의 크기 자체가 커짐으로써 자궁 내막의 면적이 증가하고 월경량이 증가합니다. 대부분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3. 장막 하 근종 (subserous myoma)

자궁을 덮고 있는 복막 바로 아래에서 발생합니다. 근종이 늘어져서 줄기를 형성하기도 하며, 마찬가지로 자각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골반에 통증이 생기거나 근종의 크기 자체가 커지면서 불편함을 야기할 경우 약물치료 등으로 크기를 줄이거나, 수술 혹은 시술을 통해 제거가 가능합니다.

이처럼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는 환자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이나 진찰 도중 발견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복부 통증, 하복부 요통, 생리로 인한 빈혈, 빈뇨, 골반 내 압박감, 불임, 유산, 변비, 부정출혈 등의 증상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출혈과 관련된 증상이 많이 발생하는데, 생리 양 과다, 생리기간 증가, 부정출혈 등이 있으며 이런 증상들로 인해 빈혈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종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일상 생활 중 소변을 자주 보거나 밤에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깨어나는 등 불편함이 생기게 됩니다. 

자궁근종의 발생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가족 중에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는 구성원이 있는 경우 자궁근종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보아 유전적인 성향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임기에 주로 발생하고 임신 시 급격하게 커지는 것으로 보아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폐경기가 되어 여성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면 자궁근종도 함께 작아지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자궁근종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는 하이푸가 있습니다. 하이푸란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한 곳에 모았을 때 발생하는 열로 근종만을 조사하는 방법인데, 수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복이나 절개 등의 단점을 극복한 치료법으로 정상 자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치료가 가능해 가임기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자궁근종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골반 MRI 검사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이를 통해 근종의 위치와 크기, 수분량, 혈류량 등을 파악하게 됩니다. 특히 최상산부인과는 자체 MRI 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대학병원에서처럼 긴 시간 대기하지 않아도 충분히 빠른 검사와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남 최상산부인과는 강남역에서 도보로 찾아오시기 편한 위치에 있으니 언제든 부담 없이 편하게 내원해 검사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