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난소암 늦을수록 치료 어려워지는 여성암 전조증상

최상산부인과2 2024. 4. 15. 18:11

자궁난소암 늦을수록 치료 어려워지는

여성암 전조증상

 

안녕하세요. 최상산부인과입니다.

부인과암에서는 악성종양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크게 난소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발생 위치에 따라 증상과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 차이를 미리 알아두시는 게 좋은데요, 치료가 까다로운 악성종양인 만큼 초기에 발견될수록 건강을 회복할 확률이 높아지니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입니다. 강남 최상산부인과와 함께 부인과 암과 각 질환별 특징과 전조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난소암

여성에게 흔히 발생한 느 암 종류에는 유방암, 갑상선암이 대표적이고 그다음은 자궁암입니다. 하지만 난소암은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고, 자궁경부암보다 치료가 까다로워 더욱 치명적인 여성암으로 분류되고 있는데요, 난소암 중에서도 80%를 차지하고 있는 상피성난소암은 발견이 늦어지는 만큼 생존율도 낮아 여성암 사망율 47%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난소암은 자궁 양쪽에 위치하며 난포를 생성하고 여성호르몬을 만드는 난소에 악성종양이 생긴 것을 의미합니다. 50~70대에 가장 많이 발병하며 다른 대부분의 암과 마찬가지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난 후에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을 느껴져서 산부인과를 내원하신 경우엔 이미 암이 꽤 진행되어 손쓸 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난소암 3기라고 해도 위장장애, 소화불량, 더부룩함, 복부팽만감 등의 특이하지 않은 증상만 나타는 걸 보면 실제 환자의 70% 이상이 3기 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하게 된다는 점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난소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부팽만감, 소화불량, 복부불편감, 복부통증등과 함께 체중의 급격한 변화 (감소/증가), 골반통, 식욕저하 등이 있으며 한 달에 12일 이상 지속될 경우 난소암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자궁 체부 중 내벽을 구성하는 자궁내막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국내 여성암 7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유일한 암입니다. 하루아침에 악성종양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길게는 수년 동안 정상세포가 악성 세포로 변하 가는 것이기 때문에 1년에 1~2회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생명을 위협받는 일 없이 조기에 발견하고 완치까지 할 수 있습니다.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특징이 있으며, 증상으로는 질출혈이 트나 폐경 이후의 자궁출혈, 하복부통증, 질분비물 증가, 생리량과다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 질출혈이나 자궁 출혈을 보이면 반드시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보셔야 하며, 35세 이상인 가임기 여성에게 불규칙한 자궁 출혈이나 생리과다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는 자궁내막증식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국가암검진사업에 포함되는 항목이다 보니 만 20세 여성이라면 2년에 한번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요, 자궁경부암 대부분이 HPV 감염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으로 70~90% 예방이 가능합니다, 성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성 경험이 있더라도 효과는 볼 수 있기 때문에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부인과 검진 주기는?

이러한 부인과 암들은 초기에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명확한 원인 밝혀지지 않아 정기적인 검진만이 가장 예방하기 좋은 방법인데요, 산부인과 검진 주기는 얼마 만에 받는 것이 좋을까요? 정확히 정해진 검진시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근종이 있으셨던 분이나 자궁경부암 검진 시 이상 증후가 발견된 분들은 6개월에 한번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는 1년에 한 번 정도 검진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강남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여의사가 항시 대기 중이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내원해 주시는 분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부인과 암 증상을 보이는 경우 언제든 내원하여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