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강남여의사산부인과 여자질염 발생하는 원인은?

최상산부인과2 2024. 4. 9. 17:24

강남여의사산부인과

여자질염 발생하는 원인은?

 

안녕하세요. 강남여의사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 입니다.

질염은 여자 분들에게 일종의 감기처럼 주기적으로 재발하는 질환입니다. 질염이란 질 부위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의미하는데요, 배란시기에는 질분비물이 자연스럽게 늘어나지만 배란일 질분비물이 늘어남과 동시에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경우, 갑자기 냉이 분비량이 늘어난 경우엔 질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여자의 질염 원인은 무엇일까요? 여자의 질 내부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다양한 균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실제로 질 내부에는 다양한 유익균과 유해균이 존재하는데 이 균형이 맞지 않고 깨지면 질염이 발생하는 것이죠. 염증의 증상이나 종류, 심각한 정도에 따라 증상과 치료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자연치유된 는 경우도 있으나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아 초기부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질염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질염의 90%는 세균성질염, 칸디다질염, 트리코모나스질염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균성질염과 곰팡이성질염은 성관계나 피로, 스트레스 누적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종류별로 냄새와 냉이 색깔, 동반되는 증상도 다양하니 체크해 보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노란색 냉이 나오고, 생선 비린내가 나는 경우 다양한 원인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자궁내막염, 트리코모나스 질염이 있습니다. 생선비린내와 비슷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어두운 노란색의 냉이가 덩어리처럼 뭉쳐서 나온답니다.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이 동반되어 일상생활에 불편감을 주기도 합니다.

외음부가 심하게 간지럽다면 칸디다질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염의 대표적인 증상인 냉을 비롯해 분비물의 변화, 가려움증, 냄새 등이 있는 것에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경우 칸디다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칸디다질염은 면역력이 약해진 산모나 당뇨병 환자들에게 자주 발병하며 하얀색이나 연두색의 콩비지, 두부를 으깬 것처럼 뭉쳐지는 질 분비물이 보입니다. 외음부와 질의 홍반이나 부종이 생기기도 하고, 외음부 소양감, 작열감, 성교통, 배뇨통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외음부가 부어오르고 냉이 물처럼 흘러나온다면 성접촉을 통해 감염이 발생하는 질편모충증 즉, 트리코모나스질염일수도 있습니다. 성관계나 손, 구강, 직장, 수건 등을 통해 감염되는 트리코모나스라는 원충에 의해 발생하며 가려움증 유발, 외음부 부위 홍반이나 부종을 일으킵니다. 주로 세균성질염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악취가 많이 나거나, 방관염, 골반염등을 일으키기도 하고, 전염력이 매우 강해 조기에 치료개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경 이후에도 외음부 가려움증은 자주 발생하는데요,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서 질점막이 얇아지고, 질분비물도 감소하며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상처 입고, 세균에 감염되기도 합니다. 이것을 위축성질염, 갱년기질염등으로 부르는데 갱년기 전후의 일반적이긴 하지만, 극심한 스트레스, 무리한 다이어트, 출산이나 유산한 젊은 여성에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질염은 평상시에도 청결한 관리를 통해 예방이 가능합니다. 습한 환경은 세균 감염과 번식을 더 잘 되도록 돕는 것이니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레깅스나 스키니 같은 꽉 기는 하의는 자제하고, 습기를 잘 조절해 주는 면 속옷을 입는 것이 좋아요. 잦은 질 세척도 오히려 감염을 일으키기도 하고 질 내 산도를 바꾸어 정상균이 파괴될 우려가 있으니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평소에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충분한 휴식을 가지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강남여의사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는 강남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춘기, 가임기, 폐경기 여자 생에 주기에 따라 맞춤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지상 8층부터 지하 1층까지 대형 호텔급 병동과 최상의 의료 서비스로 내원하는 환자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편한 마음으로 내원하여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