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빠른 회복 돕는 로봇수술, 강남산부인과

안녕하세요.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 입니다.
생리통이 갑자기 극심해지면 자연스럽게 자궁 질환에 대해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생리통이 갑자기 심해졌다고 느낀 우리나라 여성들의 3명 중 1명은 자궁근종이었다고 합니다. 자궁근종은 자궁 내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의 종류 중 하나로 아랫배 통증이나 출혈을 유발하며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임신과 여성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질환입니다. 종양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장막하근종, 점막하근종, 근층내근종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불임이나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가임기 여성분들에게 특히 주의를 필요로 하며,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몇 가지 추정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나 유전적 요인, 호르몬의 작용,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 등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자궁 내막의 성장을 촉진하는 호르몬이므로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은 여성들의 경우 자궁근종 발병 위험이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최소 20% 이상이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모르고 지나치기도 쉽다고 합니다. 자궁근종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궁근종의 증상
- 생리과다 또는 생리 기간의 연장
- 골반통, 요통, 복부팽만감등의 불편함
- 비정상적 자궁 출혈
- 성관계 시 통증
- 불임 및 유산
자궁근종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생리량이 증가하여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혹은 근종의 크기가 급격하게 자라나는 경우에는 더 이상 방치하지 마시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근종의 세 가지 종류 중에서도 가장 예후가 좋지 않다고 알려진 것은 점막하근종입니다. 자궁의 가장 깊은 내막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크기와 상관없이 위험도가 높은 종양인데요, 자궁내막으로 침투가 깊어질수록 생기 기간도 증가하고 생리량도 늘어납니다. 자궁 내부의 생체 밸런스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난임, 불임, 유산 등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궁근종의 치료방법으로는 크게 수술치료와 비수술치료가 있습니다. 각 치료방법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진행해야 하는데요, 그중 수술치료에는 개복수술, 복강경수술, 로봇수술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기존의 통증과 출혈이 많아 회복 기간이 길고 합병증의 위험이 높았던 개복수술과 정교함이 부족하지만 회복 기간이 빠른 복강경수술에 더해 두 가지 치료방법의 장점을 모아 최근 의료계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로봇수술입니다.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자궁근종 수술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분들을 위해 보다 섬세하고 정교한 치료를 위해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수술 방법에 비해 장점이 많은 로봇수술이지만 사람이 직접 하는 수술로써 첨단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는 것은 아니므로 로봇수술기를 사용하는 의사의 경험과 실력, 노하우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10배로 확대하는 광학줌카메라를 이용해 수술 부위를 자세히 확인하며 최소한의 절개를 진행하고, 540도 회전하는 로봇팔로 보다 정교하고 섬세한 수술을 집도하므로 수술 시간은 짧아지고 부작용과 통증이 생겨날 확률을 줄여줍니다. 일상 복귀는 수술 후 2~3일 이면 무리 없이 가능하나 직장 생활 등은 수술 후 2주 정도 충분히 안정을 취한 후 시작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에서는 강남역에서 도보로 내원하시기 편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가벼운 마음으로 내원하시어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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