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용종 수술 조직검사 필요한가요?

자궁근종이 있는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할 질환이 바로 자궁내막용종입니다. 특히 최근 생식관에 발생한 용종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이 많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령별로 보았을 때는 30세부터 환자 수가 급증하기 시작해, 환자 중 40대가 전체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자궁내막용종이란?
자궁근종은 자궁내막이 아닌 자궁근층에 생기는 종양으로 에스트로겐에 의존하는 성질이 있으며 자궁내막용종보다 더 단단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자궁내막용종은 비교적 부드럽고 말랑거리며 내막에 발생하기 때문에 생리와 함께 자연적으로 배출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자궁에 용종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는데요. 다만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며 30세 이상의 가임기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내막용종 증상 체크
① 갑자기 생긴 극심한 생리통
② 부정출혈
③ 생리기간, 생리양 증가
④ 성교통 발생
⑤ 복부비만
⑥ 40~50대지만 산부인과 검진 경험이 없는 경우
⑦ 자궁내막증 질환을 앓았거나 현재 앓고 있는 경우
만약 피 섞인 질 분비물이나 성관계 후 출혈, 생리 주기 사이의 출혈, 폐경기 이후 출혈 등 다양한 종류의 비정상적인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최상산부인과에 내원해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아요.

대부분의 자궁내막용종은 양성종양이지만, 간혹가다 악성종양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악성종양으로 변하는 빈도 자체는 0.2~1.5% 정도로 흔하진 않으나, 악성화되는 빈도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용종의 제거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에 발견되는 즉시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 자궁내막용종의 조직검사에서 악성인 암으로 판별될 확률은 낮은 편이며, 폐경 전 여성이라면 더욱 적어지게 됩니다.
크기가 큰 용종 뿐만 아니라 작은 용종 또한 자궁 내 다양한 장소에 발생해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기 때문에 불임과 난임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임기 여성의 경우 크기가 작은 용종이라도 제거하는 것이 임신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시험관 아기나 인공수정 등을 준비 중이라면 최상산부인과의 자궁경 클리닉을 통해 자궁내막의 손상 없이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내시경 과정
① 자궁내시경 전 진료에서 진료초음파와 혈액검사를 통해 질환을 정확하게 판별합니다.
② 자궁경부 연화를 위하여 경부숙화제를 삽입 후 1~2시간 뒤 수면마취 뒤 시술을 시작합니다.
③ 자궁경에 있는 아주 가느다란 볼펜 심처럼 생긴 카메라로 질을 통해 입구로 들어가서 자궁 안쪽, 자궁강 내를 확인합니다.
④ 자궁근종이나 자궁용종, 자궁폴립의 위치와 크기를 파악한 뒤 자궁강 안에 있는 병변들인 자궁폴립, 자궁용종, 점막 하 근종, 자궁증식증 등을 자궁경 끝에 있는 특수한 기구로 주변 자궁 내막 조직에 손상이 없도록 병변만 떼어내 제거하게 됩니다.
⑤ 제거 후 초음파로 출혈이 있는지 확인하고 채취된 조직은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 결과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외래진료를 추가로 볼 수 있습니다.
최상산부인과의 비절개, 비수술 방식인 자궁경 클리닉과 하이푸 치료를 선택하신다면 자궁내막용종을 치료하고 곧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하실 수 있습니다. 자궁용종조직검사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최상산부인과 내원해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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