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강남산부인과] 자궁근종하이푸 시술 방법은?

최상산부인과2 2023. 11. 21. 17:23

 

[강남산부인과] 자궁근종하이푸 시술 방법은?

자궁근종이 가임기 여성 절반에게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이 되면서 자궁근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근종이 이미 있어도 자각하지 못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렇게 방치하고 있다가 건강검진 시 자궁근종의 존재를 알게되고, 그 이후로 관리를 하게 되는데요. 근종의 크기가 크지 않고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6개월에 한 번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추적검사 결과로도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치료를 진행하지 않고 그냥 놔두기도 하는데요.

자궁의 근육세포나 염증에 DNA 손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근육세포가 종양으로 바뀌고 비정상적으로 증식해서 단단한 혹을 이루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근종은 양성종양이지만 저절로 사라지지 않으며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크기가 커질 수 있어요.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 수술치료, 비수술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 중 증상을 일정 기간 완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치료, 그리고 자궁을 아예 들어내는 자궁적출술 외의 다른 방법들은 모두 자궁을 최대한 보존하고 가임력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데요. 자궁근종의 치료법 중 가장 대표적인 비수술치료 방법 하이푸에 대해 최상산부인과에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인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 2~3명 중 1명에게 발생할 정도로 흔합니다. 살면서 자궁근종이 발생할 확률이 절반 이상에 달하는 정도인데요. 근종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으나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 위험 요인을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또한 자궁근종이 커지는 일반적인 원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작용으로, 근종 세포를 다량으로 복제하여 부피가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성에게 여성호르몬이 많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에스트로겐이 몸에 좋은 기능도 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근종의 크기가 커질 수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환자가 에스트로겐 분비가 활발한 30~40대 가임기 여성이며, 반대로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드는 페경기 이후에는 자궁근종의 성장이 멈추고 크기도 줄어드는 경향을 보입니다.

자궁근종의 비수술치료 방법에는 자궁동맥색전술, 자궁근종용해술, 그리고 하이푸시술이 있습니다. 이 중 하이푸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한 치료로, 초음파 에너지를 한 점에 모을 때 발생하는 고열을 이용해 조직을 괴사시키는 시술입니다. 돋보기를 이용해 종이를 태운다고 생각하면 쉬운데요.

본래는 간암이나 췌장암, 유방암 등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던 치료였으나 최근에는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과 같은 산부인과 분야에서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이푸를 이용해 자궁근종을 치료할 경우 절개가 없는 비침습 치료이기 때문에 개복이나 이로 인한 흉터, 감염 등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어요. 또한 전신마취가 아니라 수면마취로 진행하고 회복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시술 이후 하루 정도 휴식하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궁과 정상 세포의 손상 없이 근종만을 선택적으로 괴사하는 것이 가능해 가임력의 보존과 회복에 적합한 치료입니다.

다만 환자의 상황에 따라서 시술 시간과 횟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근종에 수분이 많거나 혈관이 발달해 있는 경우, 그리고 복부에 상처가 있거나 다른 수술 흔적이 많은 경우, 또 복부 지방이 두터운 경우에는 시술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1회에서 끝내지 못하고 2회 이상 시술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궁근종이 악성종양이라는 진단이 내려진 경우에는 협진이 가능한 대학병원이 유리하고, 양성종양인 경우에는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한 전문병원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어요.

 

대학병원의 경우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양성종양일 경우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길게는 6개월도 대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근종의 크기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성종양의 경우 비수술 치료인 하이푸나 로봇복강경수술 등을 통해서 가임력을 최대한 유지하며 전문적으로 치료해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대부분이 별 증상이 없고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양성질환입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들의 경우 생리과다와 부정출혈, 빈혈, 생리통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해요. 또한 난임이나 유산 등 임신 전반에 안 좋은 영향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에서 검진 받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상산부인과는 방임이 아닌 추적 관찰로, 방치가 아닌 적기 비수술치료로 자궁과 난소를 끝까지 지켜드립니다. 자궁근종을 진단 받고 어디서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고민과 망설이며 병변을 키우고 계셨다면 최상산부인과 내원하셔서 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