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발생 위치에 따른 치료방법은? [서초산부인과]

자궁은 여성의 몸 골반 안쪽에 위치한 서양배 모양의 근육 조직으로 임신을 유지하고 출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관입니다. 크기는 약 7~10cm 정도, 무게는 50~60g 정도 되며 자궁벽은 장막, 근육층, 내막으로 이루어져 있고 자궁의 근육층은 임신 시 태아의 발육에 따라 서서히 발달하고 커지게 됩니다. 분만 이후에는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자궁근종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활발한 35세 이후 가임기 여성의 약 40~50%에서 발생하는 흔한 자궁 질환입니다. 최근에는 특히 20~40대 가임기 여성들에서 높은 증가폭을 보이고 있는 질환인데요. 자궁근종의 진단과 치료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요?
우선 자궁근종은 하나만 생길 수도 있고 동시에 여러 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크기 역시 아주 작은 크기부터 자몽 정도의 크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대부분의 자궁근종은 크기가 작은 상태로 유지되지만 일부는 크기가 커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크기가 빠른 속도로 자라난다 하더라도 엄청나게 위험한 질환은 아닙니다.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통증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증상이 나타나기 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6개월에 한 번 정기적인 검진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궁근종의 진단은 산부인과 내진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기본으로 합니다. 이후 필요에 따라 CT나 MRI 검사 등을 추가로 시행하기도 하는데요. 검사를 통해 치료를 시작할지 아니면 추적검사를 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근종의 크기가 5cm 이상인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종의 크기가 이 이상 커질 경우 주변의 장기를 압박하게 되고, 생리 양이나 생리 주기 등에 다양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기본적으로 양성종양이며 커지는 속도가 완만하고 변이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낮은 가능성으로 악성종양인 암으로 변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자궁근종은 자궁 내에서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장막 하 근종, 점막 하 근종, 근층 내 근종으로 나뉩니다. 자궁근종이 있는 여성이라고 할지라도 50% 이상은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근종의 위치, 수, 크기 등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유발될 수 있으며, 생리과다가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 밖에도 비정상 자궁출혈, 골반통, 생리통, 성교통,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근종의 크기가 5cm 이상 커져있거나 신체적으로 이상이 나타났다면 약물요법, 수술요법, 비수술요법 등을 이용해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약물요법의 경우 수술이나 비수술 치료를 하기 전 내과적인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출혈을 줄이고 증상을 지연시킬 때 시행할 수 있습니다. 프로게스테론이나 LHRH 길항제, 항에스트로겐제제, 프로게스테론제제 등의 약물을 사용합니다.
수술요법의 경우에는 자궁근종절제술, 자궁절제술 등이 있는데요. 복강경이나 로봇수술 등을 이용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수술의 경우 환자의 배에 구멍을 뚫어 내시경을 삽입하고 자궁 외부로 노출된 근종을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비수술요법의 하나인 하이푸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자궁근종에 한 점으로 모아 집중시켜 태워버리는 방법으로 수술이 아닌 시술이기 때문에 일상으로 빠른 복귀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궁 조직과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어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 방법입니다.
또한 최상산부인과 하이푸는 엎드리는 자세로 받게 됩니다. 이 자세는 근종과 신경 다발 사이의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어 구조적으로 안전성이 더해지는 자세입니다. 1.1mm 테크놀로지 세밀치료 초점 구현을 통해 더욱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며 자궁은 보존하고 근종만 예리하게 제거가 가능한 최상산부인과의 하이푸입니다.

자궁근종 환자들은 근종이 있어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있어도 단순히 생리와 관련된 통증일거라 생각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궁근종과 같은 부인과 질환들은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병변이 발생하는 원인이나 증상 등을 체크해두고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으로 예방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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