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보존치료

[서초동산부인과]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과 대처 방법, 임신 가능성

최상산부인과2 2023. 8. 10. 15:47

 

[서초동산부인과]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과 대처 방법, 임신 가능성

안녕하세요, 서초동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생리 주기마다 대부분 한 개의 난포가 약 2cm까지 자란 뒤 배란이 되며, 임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주 뒤에 생리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질환이 발생하면 작은 난포가 동시에 여러 개 발생하지만 그 중 어떤 것도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는데요. 배란이 되지 않아 정상적인 생리가 시작되지 않고 동시에 난소에서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여 다양한 이상 증상을 초래합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자가진단

1. 만성적인 무배란

: 생리를 1년에 8회 미만으로 하거나 생리 주기가 35일보다 길다.

2. 남성호르몬 과다

: 다모증, 여드름, 탈모 등이 발생하며 혈액검사를 통해 유리안드로겐지표를 측정한다.

3. 12개 이상 염주 모양의 작은 난포

: 생리 주기 초기에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4. 비만

: 기본적인 진단 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50~70%의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가 비만에 해당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치료법

1. 체중 감량

식이요법이나 운동, 기타 다양한 약물 치료를 통해 체중의 5~10%를 감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갑작스러운 다이어트는 호르몬 분비에 역효과가 날 수 있어 한 달에 0.5kg 정도씩 서서히 감량하는 것이 좋은데요.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다모증, 여드름, 생리주기와 배란의 회복, 이상지질혈증과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가 있어요.

2. 임신을 원할 경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어도 자연임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시도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고 배란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궁의 상태와 난포의 성장을 모니터링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해요. 나이가 많을 경우에는 3주기 정도 시도 후 서초동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 의료진과의 상담 이후 배란 유도를 시도해볼 수 있어요.

3. 임신을 원하지 않을 경우

배란이 되지 않아 궁극적으로 생리를 하지 않을 경우 자궁은 지속적으로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 내막이 두꺼워진 상태로 있게 됩니다. 이 경우 자궁내막증식증 혹은 자궁내막암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또한 지성피부, 다모증 등의 외관적인 문제와 인슐린 저항성이 지속되어 향후 대사성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생리 주기를 조절하고 인슐린의 저항성을 낮추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일생동안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입니다. 단기적인 치료로 개선되는 것이 아니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요. 따라서 주기적으로 최상산부인과 내원하셔서 다양한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요.

기본적인 호르몬 검사와 당뇨병 선별 검사, 이상지질혈증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고, 검사 결과상 이상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