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서초하이푸, 자궁근종 줄어드는 경우도 있나요?

최상산부인과2 2023. 7. 18. 09:49

 

서초하이푸, 자궁근종 줄어드는 경우도 있나요?

여성의 신체기관인 자궁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생식, 즉 임신인데요. 수정된 수정란이 착상하는 장소이며 태아가 태반을 형성하는 장소이고, 그 태반을 성장시키고 발달하게 하며 궁극적으로 분만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기관에 특정한 병변이 발생하게 되면 임신과 출산에 방해가 될 수 있어 가임기 여성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자궁 평활근에서 유래되는 양성종양으로, 여성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30~40세에 주로 발생하며 폐경 이후에는 크기가 줄어들고 새로운 근종의 발생은 드문 것이 일반적입니다. 폐경기 이후 근종의 크기가 증가하면 근종의 2차성 변성, 특히 육종성 변화나 폐경기 후 난소 혹은 그 이외 장기에서 여성호르몬 분비 과다 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폐경기 이후에 발생하는 근종은 예후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발생한 위치에 따라 종류와 증상이 나뉘게 되는데요. 가장 흔한 것이 바로 “근층 내 근종”입니다. 근종이 자궁 근육의 벽에 자라나며 정상 자궁보다 크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정출혈, 골반통, 복통 등이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장막 하 근종”은 두 번째로 많이 보이는 유형으로 자궁벽 바깥에서 자라납니다. 하복부 통증이나 요통, 배변과 배뇨 장애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마지막으로 “점막 하 근종”은 점막 근처의 근육에서 자궁 내부의 한쪽으로 자라나는 근종 형태로 크기가 작더라도 예후가 좋지 않은 위치입니다. 생리과다와 생리 기간 자체가 길어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자궁근종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자각하지 못한 채 지내다가 건강검진을 할 때나 임신 초기 초음파 검사를 받던 도중 발견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 자궁근종의 크기는 줄어들기도 하는 걸까요?

자궁근종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연령은 30~45세이며, 폐경 이후에는 대체로 크기가 줄어드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근종은 양성종양이기 때문에 생명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지만, 폐경 이후에도 크기가 증가할 경우에는 악성으로 변한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고 정확히 검사해봐야 합니다.

자궁근종 자가진단

다음 자가진단표를 확인해보시고 해당되는 내용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자궁난소 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생리 양이 과도하게 많다.

2. 생리 시 덩어리진 혈이 많이 나온다.

3. 생리 기간 외에도 요통, 골반통이 있다.

4. 아랫배가 나오고 가스가 자주 찬다.

5. 몸이 쑤시고 어깨 통증이 잦다.

6. 피로감이 잦고 예민하다.

7. 성교통이 있다.

8. 복부에 딱딱함이 느껴진다.

9. 평상시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0. 손, 발톱이 얇아지고 잘 부러진다.

 

부정출혈이 자주 일어나거나 출혈 증상이 지속될 경우 치료가 필요한 자궁질환이 아닌지 반드시 서초 최상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고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부정출혈의 원인으로 자궁근종을 진단 받았다면 치료 방법에 대해 고민해봐야 하는데요. 자궁근종 치료법에는 크게 수술적 방법과 비수술적 방법이 있어요.

최상산부인과에서는 비수술적 방법인 하이푸를 통해 가임력을 보존하고 자궁 정상 조직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하이푸는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을 치료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수술 방법으로, 초음파를 통해 발생한 열 에너지를 자궁근종에 조사해 치료하는 방식입니다. 최소침습 시술이기 때문에 절개 없이 자궁을 보존할 수 있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최상산부인과의 하이푸 치료는 엎드리는 자세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 자세는 근종과 신경 다발 사이의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구조적인 안전성을 더해주는 자세입니다.

대부분의 자궁근종 환자들은 몸 안에서 근종이 발생해도 자각하지 못하고, 증상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자궁 질환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주기적인 최상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내 몸의 건강을 직접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