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강남산부인과] 자궁근종 예방을 위한 산부인과 정기검진

최상산부인과2 2023. 7. 14. 10:31

 

[강남산부인과] 자궁근종 예방을 위한 산부인과 정기검진

자궁근종이란 자궁의 근육 세포에 생기는 양성종양입니다. 전체 가임기 여성의 약 25~35%에서 발견될 정도로 매우 흔하며, 특히 35세 이상 여성에서는 40~50%에게 발견될 정도인데요.

자궁근종이 있는 여성의 절반 정도는 특별한 이상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근종이 발생한 부위나 근종의 개수에 따라서 느끼는 증상이 다양하고,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산부인과 검진이나 국가검진 시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궁근종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종류가 나뉘며 이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연평균 약 10%의 자궁근종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여성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지고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근층 내 근종

자궁근종의 대부분이 근층 내 근종에 속하며 자궁 근육벽에 자라났기 때문에 정상 자궁보다 크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리혈 출혈, 골반 통증, 등 통증 혹은 압력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2) 점막 하 근종

점막 근처 근육에서 자궁의 한쪽으로 자라나는 근종으로, 작은 크기라도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생리량이 과도하게 많아지거나 생리 기간이 길어졌을 경우 점막 하 근종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3) 장막 하 근종

자궁근종 중 두 번째로 자주 나타나는 유형으로 자궁벽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복부 통증, 요통, 방광이나 요도 등 다른 장기의 압박으로 인한 배변, 배뇨 장애 등이 나타납니다.

자궁근종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우선 심한 생리통과 함께 생리 양이 늘어나게 됩니다. 골반 압박감이나 성교통, 복통, 생식기능 이상, 불임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자궁근종 증상

1. 생리 양이 많아진다.

2. 심한 생리통 증상이 지속된다.

3. 소변이 자주 마렵다.

4. 아랫배에서 무언가 만져진다.

5. 생리 기간이 아닌데 부정출혈이 발생한다.

하지만 근종의 크기가 작거나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일상에 불편함을 주지 않는 경우라면 별다른 치료 없이 경과만 지켜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추적검사를 하다가 갑자기 근종의 크기가 커지거나 악성으로의 변화가 의심될 경우에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자궁근종 치료의 수술적 방법으로는 소파술과 근종절제술, 자궁절제술 등이 있지만 가임기 여성의 경우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유지하고 가임력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비수술적 방법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는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한 비수술적 치료인 하이푸를 통해 가임기 여성분들의 건강한 회복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하이푸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복부에 투과시켜 개복이나 절개 없이 병변의 괴사를 유도하는 방법인데요. 수술에 따른 부담감이 줄어들고 자궁과 정상 세포의 손상 없이 근종만 치료하는 것이 가능해 가임력을 보존하고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발생하는 원인이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질환에 속합니다.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유전적 영향도 많이 받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꾸준한 산부인과 검진과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면 어느 정도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요. 평상시 생활 습관을 잘 살피고 자궁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40세 이상 여성이라면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은 강남산부인과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