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낭종종류, 난소기형종 증상 확인하세요

난소낭종은 대부분이 양성종양으로 치료가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또 낭종 내부의 물질은 섬유종을 제외한다면 치료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데요. 난소낭종 내부에 있는 물질은 낭종의 종류를 구분하는 기준이 됩니다.
난소낭종이란 혹 안에 물이나 점성이 있는 물질이 차올라서 발생하는 혹으로, 얇은 막이 난소혹 내에 있는 물질을 감싸고 있는 물풍선처럼 만들어집니다. 이 안에 생기는 물질은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이 가능한데요.

난소낭종 구분
1) 물 = 장액성 낭종
2) 젤리(점성 액체) 점액성 낭종
3) 피(혈액) = 자궁내막종
4) 신체조직(머리카락, 살, 기름, 이빨 등) = 기형종
5) 근육과 같은 딱딱한 물질 = 섬유종
이렇게 낭종의 종류를 구분하는 이유는 양성과 악성을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악성종양을 구별하지 못하고 양성종양처럼 치료하게 되는 경우 상태가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이 종류를 파악하는 것 자체가 난소낭종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가 됩니다.

난소낭종 증상이 의심되어 최상산부인과 내원하시면 기본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난소 안에 혹이 있는지를 우선 확인하게 되는데요. 질초음파를 이용한 검사가 가장 정확하며, 다른 이유로 질초음파 검사가 어려울 경우에는 항문초음파나 복부초음파 등으로 검사하게 됩니다.

초음파 검사 결과 난소낭종이 있는 것이 확인된다면 이 혹의 종류가 악성(암)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MRI 검사와 혈액검사를 시행하는데요. 이 MRI 검사를 통해서 정확히 어떤 위치에 혹이 발생한 것인지, 그리고 난소 내부에 어떤 물질이 들어있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후 채혈을 통해 혈액검사까지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낭종의 종류를 확인했다면 어떤 방식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을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더욱 다양한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수술이 아닌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난소낭종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만 양성종양이 아닌 섬유종이나 난소암의 경우에는 수술적인 방법으로만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두셔야 하겠습니다.
수술적 치료 방법을 선택할 경우에는 복강경수술이나 개복수술을 통해 난소를 직접 절개하여 난소혹 자체를 제거하게 됩니다. 반면 비수술적 치료 방법을 선택한다면 경화술을 이용해 특수하게 설계된 니들을 질을 통해 삽입하여 난소에 있는 혹에 접근, 난소혹 안에 있는 물질을 흡수하고 알코올로 세척한 뒤 화학적으로 괴사시키게 됩니다.

난소낭종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정기점진을 받는 도중 혹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대학병원은 규모가 큰 만큼 세분화된 과와 다양한 최신 장비들이 있어 정확한 병명을 알기에도 쉬운 곳인데요. 하지만 사람도 많이 몰리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칫하면 치료 시기를 놓쳐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산부인과 역시 임신과 출산만을 전문으로 하는 산과 특화 병원과 난임을 전문으로 하는 난임 특화 병원, 그리고 자궁난소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자궁난소치료 특화 병원으로 세밀하게 구분이 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최상산부인과는 자궁난소를 보존하며 자궁난소 질환을 치료하는 병원으로, 수술적 방법이 아닌 비수술적 치료를 위주로 하는 비수술 치료 특화 산부인과입니다.
난소낭종을 수술적 치료를 통해 제거하는 경우 정상 난소 조직의 일부도 같이 떨어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렇게 되면 난소의 기능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초래해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따라서 자궁과 난소에 혹이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자세한 검사를 할 수 있는 전문 장비를 갖추고 있는지, 자궁난소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특화된 병원인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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