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보존치료

교대난소낭종 :: 난소낭종 종류와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치료법

최상산부인과2 2023. 4. 7. 01:05

 

교대난소낭종 :: 난소낭종 종류와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치료법

가장 대표적인 난소의 이상 질환으로는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난소암 등이 있습니다. 이중 난소낭종은 다양한 종류의 액체가 차 올라서 물풍선처럼 늘어난 모양을 하고 있는 질환인데요. 그렇다면 이 물풍선 안에 들어있는 물질은 어떤 것일까요?

난소낭종 종류

1. 장액성 낭종

- 물 같은 점성의 액체

2. 점액성 낭종

- 끈끈한 젤리 같은 점액

3. 자궁내막종

- 생리혈과 같은 혈액

4. 기형종

- 액체와 고체 혼합

5. 섬유종

- 딱딱한 근종 같은 난소혹

난소낭종이란 정확히 말해 난소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난소낭종 혹은 난소물혹, 난소혹 등의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 난소낭종에는 ‘물’과 같은 액체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며 내부에 들어있는 물질의 종류에 따라 명칭 역시 이처럼 달라지게 되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없어 건강검진 때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난소암 관련 가족력이 있다면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자궁초음파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생 동안 여성들은 많은 난소낭종을 갖게 되지만 대부분은 증상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양성 종양으로 몸에 큰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일부는 생명을 위급하게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정기적으로 검사하며 감시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난소낭종 증상

1. 아랫배가 부르거나 묵직한 증상

2. 직장이나 방광이 눌려 소변을 봐도 방광을 완전히 비우지 못하는 증상

3. 불규칙한 생리

4. 골반통증

5. 구역질, 구토, 유방 압통 등

6. 매우 심한 복부 통증

7. 열과 동반되는 통증

간혹 낭종이 꼬이거나 터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낭종의 크기가 커져서 혹과 난소가 배 안에서 움직이다가 위치가 바뀌면 꼬이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갑작스럽게 심한 복통과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마땅한 약물적 치료 방법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수술적 방법 혹은 비수술적 방법을 통해 난소낭종을 제거해야 하는데요. 수술적 방법에는 개복수술과 복강경수술, 로봇수술 등이 있습니다.

다만, 복강경 수술로 난소낭종을 절제할 경우 AMH 수치가 20~67% 저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난소 기능의 뚜렷한 저하를 의미하기 때문에 정상 난소 보존을 위해서는 최상산부인과 경화술 클리닉을 선택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경화술이란 난소 및 나팔관, 복강 내 낭종이나 자궁내막종을 치료할 수 있는 최소침습 시술로, 초음파에 장착된 특수 바늘을 이용해 종양을 약물로 경화시키고 화학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질 안쪽의 벽을 통해 접근하기 때문에 신체 외부에는 흉터나 흔적이 전혀 남지 않습니다.

특히 난소낭종은 재발 확률이 높은 편인 질환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며. 시술 이후 호르몬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재발을 억제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