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보존치료

난소낭종 파열 통증부터 원인까지 [강남 최상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2 2023. 3. 15. 15:50

 

난소낭종 파열 통증부터 원인까지 [강남 최상산부인과]

난소는 여성의 자궁 양 옆에 존재하는 생식기관으로 여포를 성숙시켜 난자를 생성하고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며 여성의 2차 성징에 기여하는 기관입니다. 난소에서 생성된 난자는 난관을 통해 자궁으로 이동하며, 배란이 이루어진 이후에도 남은 여포는 황체로 변해서 월경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난소낭종이란 매달 난소에서 생기는 이 난포라는 정상 물집이 물혹으로 변하며 발생하는 병변입니다. 난소낭종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이 가능한데요. 기능성 낭종과 난포성 낭종입니다. 기능성 낭종은 난포가 제대로 성숙되지 못하고 배출되지 못했을 때 생기며, 난포성 낭종은 배란 이후에도 난포가 혹처럼 남아있는 경우 발생합니다. 이런 난소낭종은 1개월에서 3개월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부인과 질환들과 마찬가지로 크기가 크지 않은 낭종은 증상이 없어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복부 팽만감이나 복부 압박감, 복통, 소화불량, 대소변 시 불편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난소낭종 증상

1. 아랫배가 부르거나 묵직하게 느껴진다.

2. 직장이나 방광을 눌러 소변을 봐도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는 느낌이다.

3.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다.

4. 지속적이나 간헐적으로 묵직하게 쑤시는 듯한 골반 통증이 나타난다.

5. 구역질, 구토, 가슴 압박통증과 같은 증상이 생긴다.

드문 경우지만 난소낭종이 복강 내에서 파열될 경우에는 복강 내 출혈과 급성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난소낭종파열, 난소물혹파열은 난소낭종 합병증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는데, 진통제로도 잘 조절되지 않기 때문에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심한 복통이 아팠다 안 아팠다 하는 식으로 반복될 경우 난소가 꼬이는 난소염전 증상이 발생했을 수 있어 산부인과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혹의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으며 종양의 성질이 양성이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일단 경과를 관찰하게 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다만 가족 또는 본인이 유방암이나 난소암을 앓은 경험이 있거나 낭종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소낭종의 치료 방법 중 비수술적 방법에 경화술이 있습니다. 경화술이란 비침습적 치료의 한 종류로 각종 액체가 들어있는 난소낭종을 영상의학적 장비를 활용해 확인하고 혹을 특수 바늘로 찔러서 그 안에 있는 액체를 흡인해낸 뒤 알코올과 같은 경화제를 주입해 낭종을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최상산부인과의 경화술 클리닉은 치료 중 정상 난소 조직의 파괴를 최소화해서 난소의 기능을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만약 수술적 치료 방법을 선택할 경우 난소 기능의 30~40%가 소실될 수 있는데, 이런 방법은 가임기 여성에게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최상산부인과의 경화술은 MRI 촬영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치료 전 암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작은 오류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