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산부인과] 난소물혹 종류, 수술방법... 난소낭종경화술 효과는?

안녕하세요, 서초 최상산부인과입니다.
병원을 찾아오신 많은 난임부부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기를 갖지 못하는 죄책감과 무력감을 표현하시기도 합니다. 난소낭종을 진단받고 그 치료의 필요성은 알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에 망설이고 계셨다면 이제는 최상산부인과와 함께 난소낭종, 난소물혹을 효과적으로 치료해보시기 바랍니다.

난소는 여성의 골반 내 자궁 양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난자를 생산하고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담당하는 생식기관입니다. 난소에서는 생리 주기에 맞춰 배란이 일어나고 자궁에서는 배아가 착상해 수태하는 장소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런 난소에는 다양한 병변이 생길 수 있는데, 크게 악성인 암과 암이 아닌 양성으로 구분됩니다. 난소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은 대부분 주기적으로 배란을 거치는 20~40대 가임기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하지만 간혹 사춘기에 발생하기도 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젊은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양성종양은 기능성 난소낭종으로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소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소에서 종양이 발견되었다고 해도 추적검사를 우선적으로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난소는 복강 내의 비교적 넓은 공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난소혹의 직경이 7~8cm 이상 커지지 않는다면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간혹 혹이 커지지 않더라도 난소가 자궁 주위에서 꼬이게 되면 갑자기 극심한 복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우에는 주변의 장기를 압박해서 다양한 증상까지도 초래하게 되는데 앞쪽 방광을 압박하게 되면 소변을 자주 보는 등의 배뇨 관련 증상을 야기할 수 있고, 뒤쪽의 직장을 압박하게 되면 변비 등 배변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간혹 복부가 팽창 될 정도로 커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복통과 소화장애 문제가 생겨 생리통이나 성교통을 일으키고 난임까지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난소낭종 원인
1. 기능성 낭종
- 배란 과정 중에 발생하며 배란 과정에 장애가 있을 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혈성 황체 낭종의 경우 임산부가 출혈 성향을 가진 경우 발생 빈도가 높고 출혈 역시 심할 수 있습니다.
2. 양성 난소종양
- 자궁내막종, 기형종, 장액성 또는 점액성 난소낭종 등의 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염증성 낭종은 골반 염증의 원인이 됩니다.

난소물혹, 난소혹, 난소낭종은 자각 증상이 대부분 없기 때문에 골반 진찰을 통한 내진 시 만져지거나 초음파 검사 중 발견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이후 추가적으로 CT검사나 MRI검사 등을 시행하기도 하며 혈액검사로 측정하는 종양표지자 수치가 상승해 있다면 이 낭종은 암을 시사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난소낭종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난소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인자에는 가족력, 초경과 폐경 나이, 자궁내막증, 불임, 비만, 당뇨, 고령 등이 있어요. 특히 직계 가족의 병력은 3배 이상의 높은 발생 위험률을 보이며, BRCA 변이와 같은 유전자 이상은 난소암과 유방암의 발병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의심될 땐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분이라면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검진을 받는 것이 좋고, 가족력이 없는 여성이라 하더라도 1년에서 2년에 한 번 검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상산부인과의 경화술 클리닉은 전신마취를 통한 시술이며 개복이나 절개 과정이 없고 치료 도중 정상 난소 조직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어 난소의 기능을 유지하고 보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를 할 경우에는 난소 기능의 30~40%가 소실되게 되는데요. 이런 방법은 가임기 여성이나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경화술을 통해 치료를 했을 경우에는 정상 난소 조직에 손상을 입히지 않아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난소낭종은 발생률 자체도 높은 편이나 재발률 역시 높은 편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3~4년 안에 다시 생길 확률이 30~40% 정도 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고, 호르몬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재발을 억제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상산부인과는 자체 MRI센터를 두고 있어 MRI 촬영을 근간으로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치료 전 암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작은 오류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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