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근종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증상: 점막하근종 치료

최상산부인과2 2022. 11. 24. 19:02

 

자궁근종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증상: 점막하근종 치료

자궁근종이란 가임기 여성의 40%에서 발견되는 매우 흔한 부인과 질환으로, 자궁의 평활근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입니다. 3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주로 발생하며 최근 30대 미혼 여성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회에서 전문직에 종사하며 지내고 있는 여성들의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바쁜 일정들을 소화하다 보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 생리에서 오는 문제점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자궁근종의 크기가 커질 때까지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최소한 1년에 한 번은 잊지 않고 반드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근종은 자궁 내에서 발생한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기본적으로 근층내근종, 장막하근종, 점막하근종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전체 자궁근종의 80%가 근층내근종에 해당하며, 이 중 가장 위험한 위치는 점막하근종입니다.

점막하근종이란 자궁의 가장 깊은 내막층에서 발생하는 종양으로 그 크기에 상관 없이 예후가 가장 좋지 않습니다. 자궁내막으로 침투가 심하게 이루어질수록 생리 기간이 증가하고 생리 양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자궁 내부의 환경 자체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점막하근종은 난임이나 불임, 습관적인 유산 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자궁근종이 발생하면 임신과 출산에 다양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어떤 위치에 있는 근종이라도 크기가 커지는 경우 임신에 영향을 주게 되며, 점막하근종은 수정란이 착상되어야 하는 자궁 냄가에도 변형을 주기 때문에 수정란 착상 단계에서부터 임신에 영향을 끼치고 난임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아 크기가 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폐경이 지나면 근종의 크기가 줄어들기도 하며 마찬가지로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크기가 커지기도 합니다. 임신 중에는 자궁 환경 변화로 인해 근종에 공급되는 혈류가 변해 세포 괴사로 인한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근종이 있는 상태에서 임신을 하더라도 근종으로 인한 자궁내막 약화 때문에 임신이 유지되지 못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자궁근종은 유산과 조산의 위험이 되기도 하며 근종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자연분만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 제왕절개를 하기도 합니다.

최상산부인과의 자궁근종 치료는 하이푸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이푸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복부에 투과시켜 개복이나 절개 없이 병변의 괴사를 유도하는 방법인데요. 수술에 따른 부담감을 줄여주며 자궁 정상 세포의 손상 없이도 근종의 치료가 가능해 가임력을 보존하고 회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상산부인과 하이푸는 엎드리는 자세로 시행하는데요. 이 엎드린 자세는 근종과 신경 다발 사이의 안전거리 확보로 구조적 안정성을 더해주는 방식입니다. 

자궁은 보존하고 근종만을 예리하게 괴사해내는 최상산부인과 하이푸, 언제든지 편하게 내원하셔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