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수술 없이 경화술로 치료 [강남역경화술]

최상산부인과2 2022. 9. 7. 16:52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수술 없이 경화술로 치료 [강남역경화술]

 

경화술이란 난소 및 나팔관, 복강 내 낭종이나 자궁내막증을 치료하는 최소침습 시술입니다. 초음파에 장착된 특수한 바늘을 이용해 종양을 약물로 경화하고, 이후 화학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질 안쪽의 벽을 통해 접근하기 때문에 신체 외부에는 흔적이 남지 않으며 수면마취로 진행해 통증이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난소낭종

우리 신체에는 어떤 부위에든 혹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난소에도 마찬가지로 혹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난소낭종이라고 하는 이 혹은 난소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내부가 수액 성분으로 가득 차있는 물혹을 말합니다. 이 물혹은 종양의 종류에 따라 장액성이나 점액성 액체인 경우가 있고 혈액이나 농양, 지방인 경우도 있습니다. 

난소낭종은 기능성 낭종과 양성 난소 종양으로 구분되며 기능성 낭종의 경우 크기가 크지 않으면 자각 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복부 팽만감, 불편감, 복통, 복부 압박감, 소화 불량, 질 출혈 등이 나타납니다. 자궁내막종, 기형종, 장액성, 점액성 난소낭종 등이 양성 난소 종양에 해당하며 발생하는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조직이 자궁 밖에 존재하여 질환을 유발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자궁 밖에 위치한 자궁내막 세포는 각종 성호르몬에 대한 수용체를 가지고 있는데, 월경 주기에 따라 병변에서 국소적인 출혈과 염증 반응이 생기게 됩니다. 이로 인해 결국 섬유화, 유착 등이 발생하고 통증과 불임 등이 발생합니다.

자궁내막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한 가설이 제시되었지만, 월경 시 난관으로 월경혈이 역류하고 이에 따라 월경혈에 포함된 자궁내막세포가 골반 내로 이동해 이 질환이 발생한다는 가설이 가장 유력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자궁내막증 증상이 발생해서 산부인과를 내원하시게 되면 다양한 검사를 통해 자궁내막증을 확인하고 진단하게 됩니다. 골반 진찰 시 만져지는 경우가 있으며, 난소암 표지물질 중 하나인 CA125를 이용해 검사하기도 합니다. 또한 MRI 촬영을 통해 자궁내막증의 변화와 증상의 변화 등을 확인하고 수술 계획 및 범위 설정, 재발 여부 평가, 약물 치료의 효과 등을 판정하기도 합니다.

경화술은 난소, 나팔관, 복강 내 낭종이나 자궁내막증을 치료할 수 있는 최소침습 시술로 초음파에 장착된 특수 바늘을 이용해 종양을 약물로 경화시키고 화학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정상 난소 조직의 파괴를 최소화해서 난소의 기능을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만약 수술적 방법을 선택할 경우 난소 기능의 30~40%가 소실되게 되는데, 이런 방법은 특히 가임기 여성이나 임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최상산부인과의 경화술은 MRI 촬영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치료 전 암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작은 오류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