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적출 수술후관리 올바른 방법으로

골반 안쪽에 위치한 자궁은 장기, 혈관, 인대, 그리고 근막 등으로 이루어진 중요한 신체기관이에요. 자궁적출 은 자궁과 연결된 다양한 구조체와 함께 자궁의 구성 요소 일부를 없애는 수술로써 골반의 지지 구조를 약화시키는 수술이에요.
골반 지지 구조가 약해지면 방광, 직장 같은 장기가 아래로 내려가거나 탈출하는 등 골반장기탈출증이라 하며, 이는 걷는데 어려움이나 배뇨 문제, 골반의 통증에서부터 질 출혈을 일으키기도 하여 삶의 질을 떨어뜨려요. 자궁적출 수술을 받은 후에는 노화도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화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증상을 보이며, 이는 대부분의 경우 수술적인 치료를 요하게 되어요. 특히, 이러한 치료를 받은 사람들 중 3분의 1은 증상의 재발을 보여 재수술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자궁은 자세히 말해 방광 앞과 직장 뒤에 위치하고 있어요. 근육과 인대에 의해 골반 안쪽에 위치하게 되는데요, 앞서 언급해 드렸듯이 자궁은 다양한 구조물들과 연결되어 있어 자체만으로도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자궁에 자궁근종이 발병하거나 다른 자궁질환이 발병하여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다른 신체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이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게 되죠.

자궁근종은 대부분 자궁에 생긴 양성종양으로 자궁적출 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양성종양은 암처럼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는 성질이 없고 자궁 주변에만 발생하기 때문에 자궁적출 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생명에 위협을 주는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생리통이나 골반통, 부정출혈 등의 증상을 야기하고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난임이나 불임의 원인 되기도 해요.
자궁의 근종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어요.

자궁적출 필요하지 않는 자궁근종 4종류
ㅇ 근층 내 근종
자궁근종 중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어요. 병변의 크기에 따라 자궁의 내막 면적이 넓어져 생리량이 많아지고, 생리 기간도 길어지는 등의 증상을 보여요.
ㅇ 점막 하 근종
근층 내 근종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종류로 하복부 주위에 장기를 압박하게 되는 근종이에요. 요통, 변비, 빈교, 급여, 요실금 등의 증상이 나타나요.




ㅇ 점막 하 근종
자궁 안쪽 근육층 위 내막에 발생하는 근종으로 가장 예후도 좋지 않고, 위치도 좋지 않아요. 근종의 크기가 작더라도 출혈을 일으키거나 통증을 일으며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ㅇ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조직이 근육층에 침투하여 자궁의 크기가 부풀어 올라 마치 임신한 듯 아랫배가 나오기도 해요. 각종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발견하는 즉시 빠른 치료가 좋아요. 아랫배가 부풀다 보니 변비로 인한 똥배인가 싶어 치료를 고려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도 많아 주의가 필요해요.




자궁적출 은 개복수술, 복강경수술, 로봇복강경등 수술을 통해 이루어지는데요. 이때 병변만 제거할 것인지, 아니면 자궁의 전체를 제거할 것인지 결정이 필요해요. 만약 자궁근종의 크기가 작고,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궁적출 이 아닌 비수술 치료 하이를 통해 자궁과 난소를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방법을 시행해 볼 수 있지만, 자궁근종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거나 자궁에 악성종양이 발생하여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자궁육종 등 자궁암이 진단되는 경우 자궁적출 과 그 이상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강남 최상산부인과의 경우 최대한 자궁과 난소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환자분의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되는 경우라면 자궁적출을 시행하게 되는데요, 이때는 자궁을 적출하고 질 상부를 봉합하는 방식의 자궁적출 수술이 진행하게 되어요. 이 방식은 나팔관과 난소의 기능을 보존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에 대해 환자분의 노력이 필요하고, 자궁적출 에 따른 후유증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했어요,
자궁근종 같은 자궁에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 가능한 원래의 상태를 보존하는 치료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아요. 요즘 의료기술은 자궁적출 에 대해서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자궁적출 후유증 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수준이어서 환자분이 이겨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요.

자궁적출 후유증
- 호르몬의 이상으로 기초대사량이 저하되고 자연스럽게 체력이 저하된다.
- 다한증, 안면홍조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 소화불량
- 허리통증, 하복부 통증
- 상실감, 우울감, 박탈감 등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 우울증, 공황장애를 불러오기도 한다.
자궁은 보존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손상이 심하거나 병변이 너무 큰 경우에만 자궁적출 을 고려해야 해요. 자궁을 보존하고 살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기면 자궁을 살리고 보존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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