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강남여의사산부인과 질염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최상산부인과2 2024. 3. 13. 18:12

 

강남여의사산부인과 질염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안녕하세요, 강남여의사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입니다.

질염에 대해 많은 여성 분들이 들어보고 또 고민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질염은 여성에게는 감기와 비슷하게 흔히 걸리는 질환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주의가 필욯나 질환이기도 한데요. 질염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질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질염이란 말 그대로 질에 어떤 균이 감염되어 염증이 발생한 것입니다. 질 안에는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이 공존하는데요. 건강한 질의 90~95%에는 락토바실러스균이란 유익균이 있습니다. 이 유익균은 질 내부를 약산성 상태로 유지해 병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 균으로 인해 질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질염은 어떤 종류의 균에 감염되었는가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칸디다질염

질염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형태로 전체 여성의 75% 이상이 평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합니다. 칸디다균이란 곰팡이균 무리 중 하나로, 면역력의 저하 등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침입하여 피부와 점막에 병변을 일으키게 됩니다.

칸디다질염이 발생하면 외음부와 질 입구가 매우 가려워지고 순두부나 치즈처럼 덩어리 진 흰색 분비물이 나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주로 발생하며 임산부나 당뇨 환자는 더욱 발생하기 쉬워 주의해야 합니다.

세균성질염

클라미디아나 마이코플라즈마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염입니다. 칸디다질염과 다르게 약물로 치료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재발 확률도 높은데요. 골반염이나 불임을 유발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진행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한 세균성질염은 잦은 성관계를 통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남성도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트리코모나스질염

트리코모나스 원충에 의해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염으로 거품이 있는 초록색 분비물이 발생하며 생선 비린내와 같은 악취가 느껴지고 매우 가려운 증상을 동반합니다. 성관계를 통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하지만 재발이 될 확률이 높아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좋아요.

 

질염은 이렇게 증상이 다양하고 원인도 다르기 때문에 질염이 의심된다면 증상 완화와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우선 질염에 좋은 음식에는 유산균이 있습니다. 유산균은 요거트, 치즈, 김치, 청국장 등을 통해 섭취가 가능한데요. 유산균은 외부 세균, 박테리아와 맞서 싸우는 역할을 해 질염과 같은 세균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반대로 초콜렛이나 과자, 빵, 탄산음료 등의 단 음식은 질염에 좋지 않은데요. 당분이 체내에서 유해균의 먹이로 작용해 유해균 증식을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질염은 생활습관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식습관이나 평상시 생활습관을 조금씩 교정하면 질염을 예방할 수 있고, 또 질염에 걸렸을 때에도 상대적으로 빨리 나을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과로 등을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질염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치료를 해도 잦은 재발로 힘들어하는 분들이라면 강남여의사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보다 자세한 검사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