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산부인과] 자궁혹 종류 제거수술 방법과 예방법

여성의 자궁은 조롱박 모양으로 생긴 생식기관입니다. 내부가 비어 있는 두꺼운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길이는 약 7cm, 폭은 5cm, 두께는 2.5cm 정도 되는 사람 손바닥 크기 정도의 기관인데요.

자궁근종이란 이 자궁의 근육층에 자라는 양성종양을 말합니다. 자궁혹 혹은 자궁물혹이라고도 부르지만 난소물혹과 혼동될 수 있어 일반적으론 자궁근종이라고 표현하는데요. 가임기 여성의 30~50%가 경험할 정도로 발생 빈도가 높은 질환으로 악성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 여러 가지 증상들을 유발하여 여성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임신이나 출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 발생 연령을 보면 출산 경험이 있는 40~49세의 중년 여성환자 비율이 전체의 38%로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가임기 연령인 20~39세 환자도 20%에 이를 정도로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최근 다양한 영상진단기술의 발달로 인해 조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져 환자의 수도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국내 가임기 여성의 절반에 달하는 수가 자궁근종을 앓고 있으나 근종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 정확한 예방법도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위험요인으로 추정되는 몇 가지 요소들이 있는데요. 크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고지방이나 고칼로리 위주의 식사, 이로 인한 체형의 서구화와 비만, 여성호르몬의 과다 노출, 저출산,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특히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인데요.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폐경 이후엔 크기가 작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임신 중에는 반대로 근종이 커지게 됩니다.

자궁근종 주요 증상
- 전체 환자의 약 70%는 무증상입니다.
- 생리 양이 많아지고 생리 기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 근종이 자궁 내막에 있을 경우 출혈과 이로 인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 근종의 개수가 여러 개일 경우 근종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출혈로 빈혈이 발생합니다.
- 골반을 눌렀을 때나 생리 중에 평소 없던 통증이 느껴집니다.
- 근종의 크기가 커져 혈액이 근종의 중심부까지 공급되지 못해 괴사하면 극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 근종의 크기가 5cm 이상인 경우 방광이나 장을 압박해 복부 팽만감이 들게 됩니다.
- 근종이 장기를 눌러 소변을 자주 보고 배변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특히 자궁근종은 크기나 위치에 따라 난임과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요.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자궁적출술을 해야할 수 있어 가임기 여성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근종이 어느 위치에 발생했느냐에 따라 임신에도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태아가 착상하는 자궁내막에 발생한 경우에는 근종으로 인해 착상이 어려울 수 있어요.

그렇다면 자궁근종의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우선 자궁근종은 특별한 증상이 드러나지 않거나 환자 본인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크기가 작다면 즉각적인 치료 없이 추적관찰만 하기도 합니다. 근종의 크기가 10cm 정도 되더라도 불편함이 없다면 제거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괴사의 위험이 있거나 근종이 발생한 위치가 좋지 않을 경우, 크기가 지속적으로 커질 경우에는 제거를 위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성이 1% 미만이라고 알려져 있긴 하지만 근종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어 이런 경우에는 자궁적출술을 권장하기도 하는데요.




자궁근종 치료가 필요한 경우
- 근종이 빠른 속도로 자란다.
- 근종의 크기가 커져서 방광 등 주변 장기를 압박한다.
- 출혈이나 통증이 심하다.
- 난임과 불임에 영향을 준다.
- 암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서초동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는 하이푸를 통해 자궁근종 치료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하이푸 시술은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복부에 투과시켜서 개복이나 절개 과정 없이 병변의 괴사를 유도하고 수술에 따르는 부담을 줄여주는 방법인데요. 특히 자궁과 정상 세포의 손상 없이 근종의 치료만이 가능해 가임력을 보존하고 회복할 수 있는 치료방법입니다.
또한 서초동 최상산부인과의 하이푸는 엎드리는 자세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 자세는 근종과 신경 다발 사이의 안전거리 확보로 구조적인 안전성을 더해주며, 1.1mm 테크놀로지로 자궁은 보존하고 근종만 예리하게 괴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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