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산부인과] 자궁내막용종 자궁경? 소파술? 제거방법 추천

자궁내막용종이란 자궁의 빈 공간 안에 생기는 살덩어리와 같은 혹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폴립이라고 하는데요. 자궁강에 붙어 있지만 일반적인 자궁내막조직과는 구별이 가능한 혹을 말합니다.
대부분이 증상이 없으나 간혹 부정출혈과 생리양 증가, 생리기간 연장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증상을 자각하고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지만 용종으로 인한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다가 임신 준비를 위해 검사하는 도중이나 건강검진 시에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특히 자궁경관에 위치한 용종은 발견하기 쉽지만, 초음파로는 발견되지 않다가 자궁경을 통한 검사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자궁내막용종은 여성 중 5%가 크고 작은 크기로 가지고 있을 정도로 발생 빈도가 높은 편이며,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중요한 것은 양성종양인 폴립과 악성종양인 내막암은 감별이 어려울 만큼 유사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데요.
자궁내막 조직검사를 진행했을 때 평균적으로 자궁내막용종과 점막하근종일 가능성이 약 97% 정도로 가장 많이 나타나며, 자궁내막증식증이 약 2%, 자궁내막암은 약 1% 순서의 확률로 발생합니다.

자궁내막폴립 자가진단테스트
- 부정출혈이 있다.
- 성관계 시 소량의 출혈이 발생한다.
- 최근 생리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 질 분비물이 증가했다.
- 생리 기간이 늘어났다.
- 생리통이 심해졌다.
- 복부 비만이 심하다.
- 40~50대 여성이며 산부인과 검진을 받은 적이 없다.
- 자궁내막증 질환이 발생한 경험이 있다.
위의 테스트 항목에서 2~3개 이상에 해당된다면 자궁내막용종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궁내막용종의 치료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자궁내막에 발생한 용종은 약물 치료로는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술적, 혹은 비수술적 치료 중 선택해야 하는데요.

소파술
가장 대표적인 방법에는 소파술이 있습니다. 소파술은 자궁내막용종을 긁어내서 제거하는 수술 방법인데요. 긴 갈고리 모양의 도구인 큐렛을 사용하여 자궁내막을 긁어내는 수술로 병변을 직접 보지 않고 조직을 채취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정상 자궁내막 조직에 물리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자궁경
자궁경은 자궁내시경을 뜻하는데요. 자궁내막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장비가 달린 자궁내시경을 삽입, 용종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용종 외에도 점막하근종이나 자궁내막증식증 등 자궁강 내에 있는 다양한 혹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병변이 확인되면 자궁경 끝에 달린 특수기구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얻은 조직은 양성 혹은 악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자궁경은 직접 용종을 섬세하게 확인하며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정상 자궁 조직에는 손상 없이 병변만 선택적으로 깔끔하게 제거하여 자궁 보존에 유리한 방법입니다. 또 치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내막 유착 등의 후유증이 적으며 수면마취로 진행해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크기나 개수와 상관 없이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기 때문에 난임과 불임의 원인이 되는 자궁내막용종은 자궁과 난소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다뤄온 난임 전문의와 부인암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에서는 2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안전하고 섬세한 자궁경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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