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폐경되면 자궁근종도 없어지나요?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2 2024. 1. 17. 18:19

 

폐경되면 자궁근종도 없어지나요?

[강남산부인과]

자궁근종은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부인과 질환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크기가 작아 일상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다면 굳이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는데요.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생리 양이 증가하여 불편함을 끼치는 경우, 그리고 근종의 크기가 급격하게 자라나는 경우에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가임기 여성 10명 중 4~5명이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자궁근종은 환자 대부분이 특별한 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일상생활을 하다가 산부인과 검진이나 건강검진 시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근종을 확인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소리 없이 찾아오는 자궁근종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 다양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궁근종이란 자궁의 평활근 세포가 부분적으로 증식해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자궁에 발생하는 가장 흔한 형태의 병변입니다.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전자와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여성이라면 어느 나이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에스트로겐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30~45세 가임기 여성들에게 발생하며 초경 전이나 폐경 이후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처럼 자궁근종은 발생한 위치와 크기에 따라서 임신에도 여러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개수가 많더라도 크기가 작고 위치가 자궁내막에서 먼 경우에는 임신 전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자궁내막에 근종이 있다면 정자의 이동과 착상을 방해해서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임신 초기에 출혈이 일어나거나 심한 경우 유산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자궁 안쪽에서 발생해 자라나는 점막하근종은 자궁내막의 면적이 커지기 때문에 출혈 양이 많아지고 이로 인한 빈혈까지 발생할 수 있어요. 간혹 급성 복통이나 성교통, 골반통 등이 발생하기도 하며 근종이 방광이나 요관을 압박해 빈뇨나 배뇨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이러한 자궁근종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질환인데요. 그렇다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없어지는 폐경기가 되면 안심해도 괜찮은 것일까요?

폐경이 된다고 해도 이미 존재하고 있던 근종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생리와 관련된 출혈이 없어지기 때문에 근종의 크기가 줄어들 수는 있어요. 따라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하지만 폐경 상태인데도 근종의 크기가 다시 커지거나, 새롭게 자궁근종처럼 보이는 종양이 발생한 경우에는 암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근종의 크기와 모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종의 크기가 크거나 개수가 많은 경우, 가임기가 지났거나 임신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궁적출술을 통해 치료하기도 하는데요. 가장 확실하게 근종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이후 여러 가지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해요.

특히 자궁근종에 변성이 일어나는 경우는 폐경기 여성들에게서 더 흔하기 때문인데요. 근종에 변성이 일어나는 것이 양성종양이 악성종양으로 변하는 것이라고 많이 생각하는데, 변성이란 근종이 살아있다가 일부 혹은 전체가 괴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근종이 죽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처럼 근종의 변성이 무조건 좋지 않은 것은 아니에요.

다만 자궁에 생기는 육종의 경우 일부 혹의 부분들에서 변성이 일어나면서 나머지 살아있는 부분들이 확장되고 악성종양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만약 이런 변성이 확인된 경우 반드시 MRI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해야 하고, 필요하면 조직검사도 시행해야 합니다.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의 자궁근종 치료는 하이푸, 복강경수술, 다빈치로봇수술 등이 있는데요. 이 중 나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 시행하게 됩니다.

이 중 하이푸HIFU란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복부에 투과시켜 개복과 절개 없이 병변의 괴사를 유도해 수술과 그에 따른 부담감을 줄여주는 방법인데요. 자궁 정상 세포의 손상 없이 근종 치료가 가능해 가임력을 보존하고 회복하는 치료가 바로 하이푸입니다.

최상산부인과는 자궁난소 특화 의료기관으로, 오직 여성의 자궁난소에만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자궁난소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에서 정확한 검진과 진단을 통해 내 상황에 잘 맞는 방식을 선택해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는 2호선 교대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오시기 편합니다. 부담 없이 편한 마음으로 내원해서 상담과 진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강남 최상산부인과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내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