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내막증 원인, 증상, 치료 [강남여의사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2 2022. 7. 21. 12:22

 

자궁내막증 원인, 증상, 치료 [강남여의사산부인과]

 

자궁내막증 자궁의 내벽을 이루는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이외의 다른 부위에 존재하는 상태로, 일반적으로 복강 내 난소나 난관, 자궁 주위 인대에 주로 발생합니다. 

 

자궁내막증 증상

1. 임신율 저하, 혹은 불임

2. 생리통과 골반통

3. 성교통

4. 무배란, 비정상적 난포 발달, 황체기 결함, 황체화 비파열성 난포증후군, 월경 전 질 출혈, 유루증, 고프로락틴 혈증 등

5. 대장, 직장을 침범한 경우: 요통, 복부팽만감, 직장 출혈, 변비 등

6. 요관을 침범한 경우: 주기적인 동통, 배뇨 장애, 혈뇨 등

7. 폐를 침범한 경우: 기흉, 혈흉, 생리 시 혈담 등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생리통, 성교통, 불임 등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자궁내막증 증상입니다. 

 

아직까지 자궁내막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생리혈 역류설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가설이며, 생리 시 생리혈과 자궁내막이 난관을 타고 복강 내로 들어가 자궁내막증을 일으킨다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이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술로 병변 부위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고 증식이 억제되고 수축되는 범위 내에서 치료가 끝나기 때문에 재발률이 높다는 데에 있습니다. 물론 자궁내막증이 암으로 발전하는 확률은 극히 낮다고 보지만, 재발이 1년 반에서 2년 사이 20~40% 확률로 일어나기 때문에 폐경이 되는 나이까지 꾸준히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자궁내막증은 자궁 바깥에 생기는 병변이기 때문에 단순한 자궁 적출로는 치료가 어렵습니다. 증상 역시 만성 골반염이나 기타 다른 질환들과 흡사해 하나의 증상으로 진단을 내리기 어렵고 진단이 까다롭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자궁내막증 치료로 경화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화술이란 난소, 나팔관, 복강 내 낭종이나 자궁내막증을 치료할 수 있는 최소침습 시술로, 초음파에 장착된 특수바늘을 통해 종양을 약물로 경화하고 화학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경화술 진행 방법

1. 정밀초음파

초음파로 난소를 확인, 주변 혈관, 신경 등 해부학적 위치 관계를 실시간으로 파악

2. 사전 MRI, 혈액검사

정밀 MRI 검사와 종양표지자 검사로 난소 혹의 악성 가능성을 사전에 철저히 배제

3. 수면마취

환자에게 맞는 안전한 진정제를 사용, 혈압과 맥박, 산소를 모니터링하며 편안한 수면마취를 유도

4. 경화요법

경화 약물을 적절히 선정, 주입 후 세척과정을 꼼꼼히 반복하며 경화요법 진행

5. 안정 및 회복

정확한 치료반응 평가를 위해 정밀 MRI 및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며 전담 간호사가 안전한 회복을 도움

 

경화술 클리닉 추천대상

1. 난소낭종, 자궁내막증을 진단 받은 가임기 여성

2. 치료와 수술의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은 분

3. 2세 계획으로 가임력 유지를 희망하는 분

4.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결정하지 못한 분

5. 난소의 형태와 기능을 온전히 유지하길 원하는 분

6. 조기폐경을 피하고 여성성 유지를 희망하는 분

 

난소MRI 촬영을 근간으로 난소암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작은 오류도 용납하지 않는 최상산부인과의 경화술 클리닉을 통해 보다 나은 삶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