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랫배 콕콕 난소낭종통증 의심 [서초산부인과]

난소는 자궁의 양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난자를 만들고 배출하는 일과 여성호르몬의 생성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난소에 발생하는 병변 중에는 난소낭종이 있는데요. 난소에 물이 찬 혹이 발생한 것을 난소낭종이라고 합니다. 난소낭종은 대부분 크기가 작은 편이며 양성종양이지만 40세 이후 새롭게 발생하는 혹은 악성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난소낭종은 매달 난소에서 자라나는 난포가 물혹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변인데요. 기능성 낭종은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해 배출되지 못할 경우에 발생하며, 대체로 1개월에서 3개월 이내에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대부분의 난소낭종이 이 기능성 낭종에 속하며 가임기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난소낭종은 크기가 크지 않을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요. 다만 크기가 커진 다음에는 복부 팽만감이나 복부 압박감, 소화 불량, 대소변 시 불편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낭종이 내부에서 터질 경우에는 심한 복통, 구역질, 구토, 고열이 나타납니다.

난소낭종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진단이 가능하며, 혈액 검사로 진행하는 종양 표지자 검사 결과 수치가 높을 경우, 그리고 초음파 소견에서 악성 가능성이 관찰될 경우에는 CT 검사나 MRI 검사를 추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아예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산부인과 정기검진 시에 골반 초음파 검사를 하는 도중 발견하기도 합니다.
다만 난소낭종은 수 개월 이내에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따라서 악성이 아닐 가능성이 높고 암이 아니라고 판단될 때에는 추적검사를 통해 경과를 관찰하게 됩니다. 추적검사 결과 지속적으로 관찰되거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크기나 형태, 임상적인 양상 등을 토대로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되는데요. 낭종의 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기존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서초산부인과의 난소낭종 비수술 치료는 경화술을 통해 진행하는데요. 경화술이란 실시간으로 초음파를 보면서 초음파 끝에 달린 특수 바늘이 난소 혹 내부로 들어가 혹 안의 액체 성분을 흡인하고 그런 성분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약물로 경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특히 질 안쪽 벽을 통해 접근하기 때문에 신체 외부에는 흉터나 상처가 남지 않으며, 수면마취로 진행하기 때문에 통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요. 건강보험의 적용 역시 가능하며 당일 시술 후 당일 퇴원까지 가능합니다.

경화술을 통한 비수술적 치료와 복강경수술이나 로봇수술 등의 수술적 방법을 통한 치료를 비교했을 때 난소낭종의 재발률에는 큰 차이가 없으며, 발생한 낭종의 종류와 시술 방법,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서초 최상산부인과는 MRI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섬세하고 신중한 치료를 통해 치료 전 암 가능성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작은 오류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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