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보존치료

[강남 최상산부인과] 생리 주기 불규칙해지면 난소물혹 의심

최상산부인과2 2022. 7. 12. 16:39

[강남 최상산부인과]

생리 주기 불규칙해지면 난소물혹 의심

 

난소는 여성의 자궁 양쪽에 존재하는 생식기관으로, 여포를 성숙시켜 난자를 생성하며 여성호르몬을 분비하고 여성의 2차 성징 발달에 기여하는 기관입니다. 난소에서 생성된 난자는 난관을 통해 자궁으로 이동하고 배란이 이루어진 후 남은 여포는 황체로 변해 월경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난소낭종 매달 난소에서 생겨나는 이 난포라는 정상 물집이 물혹으로 변하면서 발생합니다. 난소낭종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기능성 낭종은 난포가 제대로 성숙되지 못하고 배출되지 못할 때 생기며 난포성 낭종은 배란이 된 후에도 난포가 혹처럼 남아있을 때 생깁니다. 이런 종류의 낭종들은 1~3개월 안에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난소낭종은 대부분의 자궁난소 질환들과 마찬가지로 크기가 크지 않으면 대부분 자각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간혹 복부 팽만감, 복부 압박감, 복통, 소화불량, 대소변 볼 때의 불편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난소낭종 증상

1. 아랫배가 부르거나 묵직하게 느껴진다.

2. 직장이나 방광을 눌러 소변을 봐도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는 느낌이다.

3.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다.

4. 지속적이나 간헐적으로 묵직하게 쑤시는 듯한 골반 통증이 나타난다.

5. 구역질, 구토, 가슴 압박통증과 같은 증상이 생긴다.

 

난소낭종의 내부는 수액 성분으로 가득 차있는데, 내부의 수분은 장액성이나 점액성 액체일 수도 있고 혈액, 지방, 농양일 수도 있습니다.

 

난소낭종 내부

1. 장액성 낭종: 물 같은 점성의 액체

2. 점액성 낭종: 끈끈한 젤리 같은 점액

3. 자궁내막종: 생리혈과 같은 혈액 (혈액 색 때문에 초콜릿 낭종이라고도 부릅니다.)

4. 기형종: 액체와 고체 혼합 (기름, 살, 머리카락이 들어있기도 합니다.)

5. 섬유종: 딱딱한 근종과 같은 난소혹으로 매우 드문 케이스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난소낭종은 산부인과 정기검진 중에 발견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골반 초음파로 낭종을 확인하고 혈액을 통해 종양표지자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크기가 작고 증상이 딱히 나타나지 않으면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지 추적검사를 하게 됩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해요. 이후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너무 큰 경우,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는 치료를 받게 됩니다.

 

난소낭종 치료 중 비수술적 방법으로는 경화술이 있습니다. 경화술이란 비침습적 치료로 각종 액체가 들어있는 난소낭종을 영상의학적 장비를 통해 확인하고 그 이후 혹을 특수한 바늘로 찔러서 그 안에 있는 액체를 흡인해내고 알코올과 같은 경화제를 주입해 낭종을 파괴하고 치료하는 방법인데요.

특히 최상산부인과의 경화술 클리닉은 전신마취를 통해 진행하며 개복이 없고 치료 중 정상 난소 조직의 파괴를 최소화해서 난소의 기능을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만약 수술적 방법을 선택할 경우 난소 기능의 30~40%가 소실되게 되는데, 이런 방법은 특히 가임기 여성이나 임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최상산부인과의 경화술은 MRI 촬영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치료 전 암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작은 오류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