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보존치료

난소낭종 난소물혹 증상과 원인 [강남 최상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2 2022. 6. 24. 16:19

 

난소낭종 난소물혹 증상과 원인 [강남 최상산부인과]

 

 

난소란 여성의 자궁 양 옆에 있는 아몬드 크기 정도의 기관입니다. 난소에서는 매달 난포라는 주머니가 생기는데, 이 난포에서 난소와 여성호르몬이 만들어집니다. 그런게 가끔 이 난포가 혹으로 변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난소낭종이란 난소에 생기는 이 혹을 말합니다. 악성인 경우는 거의 없지만 크기가 커질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난소낭종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기능성 낭종은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고 난자를 배출하지 못한 채 계속 자랄 때 생기는 것이고, 난포성 낭종은 배란이 된 이후에도 난포가 혹처럼 남아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런 낭종들은 대부분 몇 주 이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난소낭종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난소는 골반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변 공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낭종의 크기가 어느 정도까지 커지지 않으면 증상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낭종의 크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골반 통증이나 부정출혈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아랫배가 묵직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성교나 생리 중 통증이 발생하기도 해요. 또한 낭종의 크기가 많이 커져서 방광을 압박하게 되면 빈뇨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또 난소가 꼬이거나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낭종이 커져서 혹과 난소가 배 안에서 움직이다가 위치가 바뀌면서 꼬이게 되는데, 이런 현상이 생기면 갑작스럽게 심한 복통과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심하게 움직여서 낭종이 배 안에서 터지는 경우엔 출혈과 함께 복통이 일어납니다.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난소낭종은 산부인과 정기검진 중에 발견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골반 초음파로 낭종을 확인하고 혈액을 통해 종양표지자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크기가 작고 증상이 딱히 나타나지 않으면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지 추적검사를 하게 됩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해요. 이후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너무 큰 경우,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는 치료를 받게 됩니다.

 

최상산부인과의 난소낭종 치료는 경화술을 통해 시행합니다. 경화술은 실시간으로 초음파를 보면서 초음파 끝에 달린 특수 바늘이 난소 혹 안으로 들어가 혹 안의 액체 성분을 흡인하고 다시 그런 성분이 생기지 않도록 약물로 경화시키는 비침습적 치료 방법입니다.

 

질 안쪽 벽을 통해 접근하기 때문에 신체 외부에 흔적이 전혀 남지 않으며, 통증이 적은 수면마취로 진행합니다. 건강보험의 적용이 가능하며 당일 시술 당일 퇴원이 가능해 많은 분들이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경화술을 통한 난소낭종 치료는 정상 난소 보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난소의 기능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복강경수술로 난소낭종을 제거할 시 AMH 수치가 20~67% 저하되게 되는데, 이는 난소 기능의 뚜렷한 저하를 의미합니다.

 

또한 최상산부인과의 자체 MRI 센터를 통해 사전에 철저한 검사를 거치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난소 MRI는 난소암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