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서초산부인과] 자궁근종 원인 알아보고 맞춤 치료 하세요

최상산부인과2 2023. 6. 14. 09:44

 

[서초산부인과] 자궁근종 원인 알아보고 맞춤 치료 하세요

안녕하세요, 서초 최상산부인과입니다.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많이 발견되는 종양들 중 흔한 종류로, 가임기 여성의 25~35%에서 발견되며 특히 35세 이상 여성의 경우 40~50%가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자궁근종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자궁의 평활근을 이루고 있는 세포 중 하나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하나의 자궁근종을 형성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궁근종은 발생 위치에 따라 장막하근종, 점막하근종, 근층내근종으로 구분되며 자궁에 근종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절반 정도에게선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요.

증상이 있더라도 근종의 위치와 개수, 크기 등에 따라 다양하게 유발되며 생리과다 등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이 밖에도 비정상적인 자궁출혈, 골반통증, 생리통, 성교통, 골반 압박감, 빈뇨, 불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자궁근종은 호르몬, 특히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일종의 호르몬 의존성 종양입니다. 따라서 초경이 빠르고 폐경이 늦을수록 자궁근종이 발생할 위험성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에스트로겐이 결핍 상태에 빠지는 폐경기에 접어들면 근종의 크기가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임신 중에는 근종이 커질 수 있는데, 흔한 경우는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이처럼 발생 원인이 정확히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호르몬 의존성 종양이기 때문에 에스트로겐이 함유된 피임약의 복용이나 폐경기 여성의 호르몬제 복용 등이 자궁근종의 발생 위험도를 높일 수 있어요. 또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의 경우에도 근종 발생 위험도가 3배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궁근종은 양성 질환으로, 그 크기가 증가하더라도 대개 서서히 커지게 되지만, 근종에 이차적 변성이 생기거나 악성 변화가 일어나면 크기가 갑자기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론 갑자기 크기가 커지는 경우라도 악성으로의 변화는 매우 드물며, 악성종양으로의 전환은 0.3% 미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근종의 진단을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골반 내진을 시행합니다. 대체로 골반 진단만으로도 자궁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미세하고 작은 크기가 아니라면 위치까지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 이후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이외에 CT나 MRI 촬영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의 치료는 환자의 나이와 폐경 여부, 증상의 유무와 정도, 자궁근종의 변화 양상 등을 총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자궁근종이 빠르게 자라지 않고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추적관찰을 하게 되는데요. 만약 빠르게 자라거나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중 선택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자궁근종의 수술적 치료에는 자궁근종절제술과 자궁적출술, 자궁동맥색전술, 자궁근종용해술 등이 있는데, 자궁근종절제술의 경우 재발률이 약 50% 정도이며 이 중 25~35%는 재수술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궁적출술은 전신마취를 해야 하고 입원 절차도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서초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에서는 하이푸 클리닉을 통해 증상 개선에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하이푸란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해 개복이나 절개 과정 없이 병변의 괴사를 유도하고 수술과 그에 따른 부담감을 줄여주는 방법입니다. 자궁 정상 세포의 손상 없이 근종의 치료가 가능해 가임력을 보존하고 회복하는 데에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궁은 보존하고 근종만 예리하게 괴사해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서초 최상산부인과 하이푸, 자세한 내용은 상담을 통해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