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서초산부인과] 자궁내막폴립 제거를 위해 필요한 것은?

최상산부인과2 2023. 5. 16. 12:07

 

[서초산부인과] 자궁내막폴립 제거를 위해 필요한 것은?

안녕하세요, 서초 최상산부인과입니다.

자궁내막폴립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폴립’이란, 정상조직이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해 돌기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여성의 생식기에서는 자궁 경관이나 자궁 내막에 이런 폴립이 주로 발생합니다. 30~50대에 주로 발생하며 하나의 폴립만 발생할 때도 있지만 두 개 이상 발생하는 경우도 전체의 20% 정도 됩니다.

전체 여성의 5% 정도는 크거나 작은 폴립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생 빈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질환인데요. 자궁 내막의 윗부분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현미경으로 봐야 할 정도로 크기가 작은 것부터 5cm가 넘는 커다란 것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가끔 자궁내막증식증과 동반하여 나타나기도 해요.

하지만 자궁내막폴립이 이렇게 발생하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이유로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건강검진 시 우연히 발견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가장 흔한 증상은 자궁 출혈로 자궁내막의 일부가 떨어져 생기는 소량의 부정출혈이나 생리 과다 현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많이 발생하고 자궁근종이 있는 경우 더 많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추적관찰하며 증상을 지켜보게 되고, 소파술이나 자궁경을 통해 제거가 가능합니다. 만약 자궁내막폴립의 개수가 지나치게 많고 생리과다 등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자궁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폴립은 양성이지만 간혹 악성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양성폴립이 악성으로 변하는 경우는 전체의 0.2~1.5% 정도로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악성화되는 빈도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폴립의 제거 자체가 간단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자궁내막폴립이 주로 착상이 이루어지는 자궁 뒷벽과 자궁에서 나팔관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흔하게 발생해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불임과 난임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가임기 여성이라면 안전한 임신을 위해 아주 작은 폴립이라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시험관 아기나 인공 수정 등을 준비하고 있다면 자궁경 클리닉을 통해 자궁 내막의 손상 없이 치료하는 것이 좋아요. 서초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임신을 앞두고 있는 가임기 여성의 경우 자궁경 클리닉과 하이푸 프로그램을 복합적으로 처방하여 보다 건강한 자궁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자궁건강 자가테스트

1. 부정출혈이 있다.

2. 질 분비물이 증가하였다.

3. 복부비만이 심하다.

4. 성관계 시 소량의 출혈이 발생한다.

5. 월경 기간이 증가하였다.

6. 40~50대 여성이며 산부인과 진료를 받은 적이 없다.

7. 생리 양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8. 생리통이 심해졌다.

9.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거나 앓은 적이 있다.

위의 자가테스트에서 2~3개 이상 해당 시 자궁내막폴립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서초 최상산부인과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 최상산부인과 내원하신 경우 폴립의 크기에 상관 없이 자궁내시경(자궁경)을 통해 직접 폴립을 보면서 섬세한 치료를 진행합니다. 자궁경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위내시경과 비슷한 원리이며, 자궁 내막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 장비가 달린 내시경을 이용해 폴립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에 자궁내막폴립 치료법으로 대표적인 것은 소파술과 자궁적출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선택하게 되면 자궁내막에 손상을 입는 것은 물론 부작용으로 자궁 내 유착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궁적출은 가임기 여성에게 임신 불가능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안겨다 줄 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에게 심리적인 우울감과 상실감, 호르몬 장애 등 다양한 부정적인 결과를 야기시키기 때문에 함부로 진행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서초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소파술이나 자궁적출술이 아닌 비절개, 비수술 방식인 자궁내시경과 하이푸 치료로 자궁내막폴립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자궁경과 하이푸의 경우 자궁내막 손상이 거의 없으며, 1~2일 이내에 빠르게 회복이 가능해 곧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