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푸시술부작용 회복기간 주의사항 총정리 [강남 최상산부인과]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등의 부인과 질환은 매우 흔한 질환이 되어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 정도는 들어봤을 법한 질환이 되었습니다. 이런 자궁관련 질환들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주목 받는 것이 바로 하이푸인데요.
하이푸란 고강도 집속 초음파 치료로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 에너지를 고강도로 한 점에 모아 복부에 투과하여 자궁에 발생하는 근종 등의 혹을 치료하는 방식입니다.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과 다르게 피부 절개 과정이 없어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피부 절개나 개복, 이후 봉합 등의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흉터나 출혈이 발생하지 않으며 일상으로 복귀 역시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는데요. 또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로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내지 못하거나 일상에 지장을 받고 싶지 않아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술입니다.
이처럼 하이푸는 다양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어 많은 여성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하이푸시술부작용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하곘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초음파치료학회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이푸시술부작용으로 가장 많이 꼽히는 것이 바로 복부 통증, 엉덩이 통증, 다리 통증, 질 분비물 증가, 혈뇨, 배뇨통 등입니다.
복부에 고강도 초음파를 투과시키는 시술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하이푸 시술을 거치면 피부 화상을 입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700건이 넘는 연구 결과 중 치료가 필요한 피부화상을 입은 환자는 단 2건에 불과했으며, 이 역시도 48시간 이내의 입원이나 외래 통원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3도 이상의 피부 화상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결론을 낼 수 있어요.

하이푸시술을 선택할 시 가장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환자 개개인에 따라 부작용이나 시술 횟수, 치료하는 정도 등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인데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신체적인 특성, 근종의 크기와 개수, 증상 등이 모두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부작용이 100% 발생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또 환자에 따라, 증상에 따라 하이푸시술이 아닌 수술적인 치료 방법이 더 적절한 경우도 있어요.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 바로 복강경수술과 하이푸시술의 차이점일텐데요.






복강경은 복부에 구멍을 내서 그 안으로 내시경을 넣어 수술하는 방식이며, 하이푸는 초음파를 이용해 발생한 열 에너지로 근종을 괴사하는 방식입니다.
자궁근종 복강경과 하이푸를 받은 환자들을 비교해봤을 때 가장 큰 차이가 난 부분이 바로 회복기간입니다. 복강경수술 후 회복기간은 평균 6일 이상으로, 가벼운 가사 활동이나 운동은 10일 이후부터, 직장생활 복귀는 3주 후부터, 그리고 격렬한 운동은 두 달이 지난 후부터 가능합니다.




각각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서도 차이를 보이는데요. 복강경의 경우 수술 이후 발열이나 감염,마취 관련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궁과 복부에 흉터가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술 이후 소화기관 관련 불편감 역시 복강경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하이푸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 비해 2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종의 위치와 크기, 그리고 형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치료 시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초음파가 전달되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근종이라면 하이푸 시술을 적용하기 어려우며, 근종의 크기가 너무 클 경우에는 하이푸를 통해 1차적으로 크기를 줄인 후 복강경을 이용해 완전히 제거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같은 질환이라 하더라도 다양한 치료 방법을 적용할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자궁난소 전문 산부인과에 내원해서 검사를 먼저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질환이건 조기에 발견하고 때를 놓치지 않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완치를 위한 가장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궁과 난소에 발생하는 부인과 질환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스로 자각하기가 어렵고, 생리불순이나 부정출혈 등의 문제가 발생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하는데요.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3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일 년에 한 번은 산부인과에서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귀찮다거나 창피하다는 이유로 산부인과에 내원하는 일을 꺼려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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