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근종, 운동하면 증상 좋아질 수 있나요?

최상산부인과2 2023. 2. 24. 11:27

 

자궁근종, 운동하면 증상 좋아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자궁난소 보존치료 비수술 특화의료기관 최상산부인과입니다.

자궁근종은 이제 많은 여성들이 알고 있고 또 걱정하는 흔한 질환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발병률이 높기 때문인데요. 

자궁근종이란 자궁의 평활근에서 생기는 양성종양의 일종으로 여성에게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30~40세에 주로 발생하며 폐경기 이후에는 크기가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궁 체부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지만 드물게 경관이나 자궁 인대, 혹은 자궁 경부에도 발생할 수 있어요. 

다양한 질환들과 마찬가지로 운동은 치료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질환의 특성이나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운동의 종류도 달라지게 되는데요. 자궁근종도 이처럼 운동이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선 자궁근종의 개선을 위해서는 BMI 지수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만이 자궁근종의 위험 인자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여성호르몬은 콜레스테롤을 이용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BMI를 18.5에서 25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 자체도 자궁근종의 주요 증상인 요통과 골반통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혈중 호르몬 농도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자궁근종의 발생 요인이 정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여성호르몬 증가가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밝혀진 것인데요. 임신 중에, 그리고 여성호르몬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할 때 자궁근종의 크기가 커지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때 운동을 통해 혈중 여성호르몬 농도를 조절해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운동 중에 생성되는 엔도르핀의 증가 역시 자궁근종으로 인해 발생하는 생리통과 골반통, 요통 등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구요. 운동을 통해 우울감을 해소하며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자궁근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증상들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을 하는 것이 자궁근종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우선 유산소운동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운동에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이 포함되며 체중 감소와 수면의 질 향상, 에너지 생성 등에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미 근종을 가지고 있어 복부 팽만감을 느끼는 여성의 경우 스트레칭이나 윗몸 일으키기 등의 동작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통증을 유발하는 운동이나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무게를 이용한 운동인 무산소운동은 근육뿐 아니라 뼈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자궁근종이 있는 여성은 무산소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은데요. 복부나 골반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근종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력운동이 필요하다면 무게를 낮춰 저중량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통해 자궁근종을 관리하는 것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껴진다면 강남 최상산부인과에서 하이푸를 통한 치료를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하이푸의 장점은 개복수술 없이 크기를 줄일 수 있고 다양한 증상들을 없앨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남 최상산부인과는 교대역에서 도보로 방문하기 편한 곳에 위치해 있으니 언제든 편한 마음으로 내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