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내막용종 제거 수술, 조직검사 필요성

최상산부인과2 2023. 2. 13. 15:36

 

자궁내막용종 제거 수술, 조직검사 필요성

자궁근종이 있는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할 질환이 바로 자궁내막용종입니다. 특히 최근 생식관에 발생한 용종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이 많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령별로 보았을 때는 30세부터 환자 수가 급증하기 시작해, 환자 중 40대가 전체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자궁내막에 발생하는 용종이라 자궁내막용종이라 부르는 이 질환은 정상조직이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해서 돌기 모양으로 튀어나온 것을 말합니다. 폴립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자궁의 내강이나 자궁 경부에 붙어서 통증 없이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통증이 나타나지 않아 정기검진이나 골반검사 등의 검사를 하는 도중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에 용종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는데요. 다만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며 30세 이상의 가임기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내막용종 증상 체크

① 갑자기 생긴 극심한 생리통

② 부정출혈

③ 생리기간, 생리양 증가

④ 성교통 발생

⑤ 복부비만

⑥ 40~50대지만 산부인과 검진 경험이 없는 경우

⑦ 자궁내막증 질환을 앓았거나 현재 앓고 있는 경우

만약 이런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최상산부인과 내원해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자궁용종은 필연적으로 자궁내막의 출혈을 발생시킵니다. 특히 부정출혈, 생리과다, 생리불순 등 다양한 증상을 수반하는데요. 자궁내막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것인 것, 크기가 큰 용종은 혈류가 차단되면서 일부가 괴사되어 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궁 내에서 의심스러운 출혈이 계속 발생한다면 자궁내막용종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용종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용종이 발견될 경우 정확한 성질 파악을 위해 자궁경(자궁내시경)을 통해 제거를 시행하고 이 용종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궁내막용종의 조직검사에서 악성인 암으로 판별될 확률은 낮은 편이며, 폐경 전 여성이라면 더욱 적어지게 됩니다.

크기가 큰 용종 뿐만 아니라 작은 용종 또한 자궁 내 다양한 장소에 발생해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기 때문에 불임과 난임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임기 여성의 경우 크기가 작은 용종이라도 제거하는 것이 임신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시험관 아기나 인공수정 등을 준비 중이라면 최상산부인과의 자궁경 클리닉을 통해 자궁내막의 손상 없이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이란 내과에서 시행하는 위장내시경과 유사한 원리라고 볼 수 있는데요. 최상산부인과의 자궁경 클리닉은 자궁 내막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특수 장비가 달린 자궁내시경을 삽입하여 용종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자궁용종조직검사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최상산부인과 내원해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