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용종 제거 수술 꼭 해야 하나요? [교대역 최상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2 2022. 12. 15. 16:49

 

 

 

자궁용종 제거 수술 꼭 해야 하나요? [교대역 최상산부인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생식관에 발생한 용종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여성 환자가 매년 10만 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령별로 살펴보았을 때는 30세부터 환자 수가 급증하기 시작해 40대 환자가 36.9%로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자궁용종이란?

자궁용종이란 자궁폴립이라 부르기도 하며 정상조직이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해 돌기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는 것을 말합니다. 여성의 생식관인 자궁이나 자궁경부에 생기는 양성종양을 자궁용종이라 부르며 자궁의 내강이나 경부에 붙어서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고 특히 30세 이상의 가임기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합니다. 피 섞인 질 분비물이나 성관계 후 출혈, 생리 주기 사이의 출혈, 폐경기 이후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자궁용종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용종이란?

'용종’이라고 하면 보통 대장에 발생하는 대장용종을 쉽게 떠올릴 수 있는데요. 

여성의 경우에는 이 대장용종만큼 자주 발견되는 것이 자궁용종입니다. 자궁근종과는 다른 질환이며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통증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제거하는 것이 좋은데요.

자궁용종 제거해야 하는 경우

1. 크기가 2cm 이상인 경우

2. 생리과다 증상이 심해 빈혈이 발생한 경우

3. 부정출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4. 자궁용종으로 인한 난임이 의심되는 경우

5. 용종의 크기가 급속도로 커지는 경우

자궁용종은 하나 또는 여러 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크기 역시 아주 작은 것부터 자궁강을 가득 채울 정도로 커다란 것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고 자궁근종이 이미 있는 경우에는 더 많이 발생합니다. 

 

자궁내시경이란?

자궁용종은 제거가 어려운 병변은 아닙니다.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궁내시경(자궁경) 시술을 통해 간단하게 제거가 가능한데요. 부드러운 조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자궁경을 통해 병변의 확인과 제거까지 가능합니다. 증상에 따라 추적관찰만 하거나 증상이 너무 심하고 개수가 많을 경우에는 자궁적출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자궁내시경, 자궁경은 위내시경처럼 작은 카메라를 이용해 자궁의 안을 들여다보면서 병변을 확인하고 기구를 이용해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아주 가느다란 의료기구로, 끝에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어 질을 통해 자궁 내부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하이푸 클리닉

가임기 여성이라면 임신을 위해 아주 작은 용종이라도 치료하는 것이 좋고, 특히 시험관 아기나 인공수정 등을 준비 중에 있다면 최상산부인과의 자궁경 클리닉을 통해 자궁내막의 손상 없이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교대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임신을 앞두고 있는 가임기 여성에게 자궁경 클리닉과 하이푸 프로그램을 복합적으로 처방해서 보다 건강한 자궁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