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산부인과] 자궁내막두꺼움 원인 및 증상, 자궁내막증 관리 방법은?

사람의 몸 속에서 소리 없이 자라는 질병만큼 무서운 것도 없습니다. 특히 피부처럼 눈에 보이는 외상은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지만 몸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자각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병변이 악화될 때까지 방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특히 여성의 생식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들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자궁내막두꺼움 증상은 자궁 근막의 수축과 이완을 방해하고 수정이 된 난자의 착상에 장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이라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

자궁내막은 자궁의 내벽을 덮은 점막으로 자궁 내부의 가장 안쪽에 위치하며 그 안으로는 자궁의 빈 공간이 있습니다. 자궁은 이처럼 2cm 두께의 여러 층으로 구성된 기관인데요. 자궁근층과 자궁내막, 그리고 빈 공간인 자궁내강으로 이루어집니다.

자궁내막은 여성호르몬 분비 변화에 따라 발달과 퇴축을 반복합니다. 한 달을 주기로 두꺼워졌다가 다시 얇아지는 과정을 반복하며 임신에 대한 준비를 하게 되는데, 이때 수정란이 착상되지 않으면 두꺼워지고 발달했던 내막이 허물어지면서 얇아지게 됩니다. 이 과정을 흔히 생리라고 부르며 생리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 임신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난소에서 난자가 배란된 뒤 10일 전후 기간 동안 자궁내막이 가장 두꺼워지고 수정란이 착상하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이때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하면 내막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태아가 자라나고 태반이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자궁내막은 이렇게 임신을 했을 때 두꺼워지게 됩니다. 하지만 임신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궁내막이 두꺼워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자궁내막증 등의 질환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이 아닌 다른 부위에서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질환으로, 난관이나 난소, 골반에 주로 나타나지만 간혹 횡격막이나 폐 등의 장기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35세~35세의 가임기 여성에게 자주 나타나며 증상이 없어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생리통과 성교통이 가장 흔하게 보이며 반복적인 불임 역시 자궁내막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에 해당합니다.
아직까지 자궁내막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생리혈이 역류해 발생한다는 가설이 가장 타당성 있는 가설로 평가받고 있으며, 단순한 역류 이외에도 역류된 자궁내막을 자라게 하는 어떤 인자가 있다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수술을 통해 병변 부위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증식을 억제하고 수축하는 범위에서 치료가 끝나게 되며, 이는 곧 재발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궁내막증이 자궁내막암으로 발전할 확률은 매우 낮지만, 재발이 20~40% 확률로 발생하기 때문에 폐경이 되는 나이까지 산부인과 검진을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궁과 난소 질환에 있어 수술은 이제 선택사항이 되었습니다. 또한 자궁내막증은 자궁 바깥에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단순 자궁적출술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도 시술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최상산부인과 내원하셔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최상산부인과의 자궁내막증 치료는 경화술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경화술이란 난소 및 나팔관, 복강 내 낭종이나 자궁내막증을 치료하는 최소침습 시술로, 초음파에 장착된 특수 바늘을 이용해 종양을 약물로 경화하고 화학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질 안쪽의 벽을 통해 접근하기 때문에 신체 외부에는 흔적이 남지 않으며, 통증은 적게 느껴집니다.

자궁내막두꺼움 증상이 나타나는 자궁내막증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습관 교정이 중요합니다. 하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특히 생리 기간 중에는 더욱 보온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찬 음식이나 밀가루 위주의 식사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먹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자궁내막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보존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남역하이푸 자궁근종 제거 통증 없이 안전하게 (0) | 2022.12.05 |
|---|---|
| 자궁선근증하이푸 증상 파악 후 치료까지 [교대역산부인과] (0) | 2022.12.02 |
| 자궁근종수술 진단부터 치료까지 [강남하이푸] (0) | 2022.12.01 |
|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 종류와 차이점 [강남 최상산부인과] (0) | 2022.11.30 |
| 자궁내막증 vs 자궁내막증식증 어떻게 다른가요? (증상, 원인, 치료법) (0) | 2022.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