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산부인과 자궁내막폴립 제거를 위한 자궁경 수술

안녕하세요, 자궁난소 3대 비수술치료 전문 최상산부인과입니다.
자궁내막폴립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폴립이란 자궁 내막이 부분적으로 웃자라서 사슴 뿔과 같이 길고 짧은 돌기가 자궁 안쪽으로 튀어나온 것을 말합니다. 30대에서 50대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한 개만 있을 때도 있지만 두 개 이상 발생하는 경우도 전체의 20% 정도를 차지합니다.

자궁내막폴립은 전체 여성의 약 5% 정도는 자궁에 크고 작은 폴립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발생 빈도가 높은 질환입니다. 자궁 내막의 윗부분에서 잘 발생하며, 아주 작은 크기부터 5cm가 넘는 것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다만 문제는 폴립이 발생하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다는 점입니다. 증상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하고 정기검진 시 발견하거나 부정출혈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산부인과 검진을 받을 때 발견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폴립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발생하고 자궁에 근종이 있는 경우 더 많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에 특히 자궁근종이 이미 있는 분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 추적관찰을 통해 증상을 지켜보게 되며, 폴립의 수가 많아지거나 생리과다 등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자궁내막폴립은 양성이지만, 간혹 악성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악성종양으로 변하는 빈도 자체는 0.2~1.5% 정도로 흔하지는 않으나, 악성화되는 빈도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폴립의 제거 자체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견되는 즉시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자궁내막폴립은 착상이 잘 되는 자궁의 뒷벽, 자궁에서 나팔관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흔히 발생하며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해 불임과 난임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임기 여성의 경우 임신을 위해서라면 아주 작은 폴립이라도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시험관아기나 인공수정 등을 준비하는 경우 자궁경 클리닉을 통해 자궁 내막의 손상 없이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남역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임신을 앞둔 가임기 여성의 경우 자궁경 클리닉과 하이푸 프로그램을 복합 처방해 보다 건강한 자궁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자궁내시경(자궁경)은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처럼 작은 카메라를 이용해 자궁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병변을 확인하고 기구를 이용해 병변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아주 가느다란 의료 기구로 되어 있으며, 끝 부분에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어 질을 통해 자궁 안쪽의 검사가 가능합니다.

자궁내시경 과정
1. 자궁내시경 전 진료에서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통해 질환을 정확하게 판별합니다.
2. 자궁경부 연화를 위해 경부숙화제를 삽입한 후 1~2시간 뒤 수면마취 후 시술을 시작합니다.
3. 자궁경에 있는 아주 가느다란 볼펜 심처럼 생긴 카메라로 질을 통해 입구로 들어가서 자궁 안쪽, 자궁강 내를 확인합니다.
4. 자궁근종이나 용종의 위치와 크기를 파악합니다.
5. 자궁경 끝에 있는 특수 기구로 주변 자궁 내막 조직에 손상이 없도록 병변만 떼어내 제거합니다.
6. 제거 후 초음파로 출혈이 있는지 확인하고 채취한 조직은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인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자궁내막폴립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 초음파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자궁내막폴립이 의심되는 경우, 크기에 상관없이 자궁내시경으로 직접 폴립을 확인하며 섬세한 치료를 진행합니다. 자궁내막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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