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보존치료

강남여의사산부인과 난소낭종 물혹 증상 및 발생원인

최상산부인과2 2022. 9. 23. 16:13

 

강남여의사산부인과 난소낭종 물혹 증상 및 발생원인

 

난소낭종이란 난소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내부가 수액 성분으로 가득 차있는 물혹입니다. 배란과 관련해 발생하는 생리적 낭종과 양성 난소혹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내부의 수액은 종양의 종류에 따라 장액성 혹은 점액성 액체인 경우가 있고 혈액이나 지방, 농양인 경우도 있습니다.

가임기 여성의 배란 과정 중에 흔하게 발생하며, 8cm를 초과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수 주에서 수 개월 이내에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양성 난소혹에는 자궁내막종, 기형종, 장액성 낭종, 점액성 낭종, 농양 등이 해당되며 다양한 크기와 임상 결과를 보입니다.

기능성 난소낭종의 경우 대부분이 자각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크기가 크지 않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며, 간혹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난소낭종 증상

1. 복부 팽만감과 불편감

2. 복통

3. 복부 압박 증상

4. 대소변 시 불편감

5. 소화 불량

6. 질 출혈

기능성 낭종은 배란 과정에서 발생하며 배란 과정 자체에 장애가 있을 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혈성 황체 낭종은 임산부가 출혈 성향을 가진 경우 발생 빈도가 높으며, 출혈이 심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성 난소혹은 발생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염증성 낭종의 경우 골반 염증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난소낭종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골반 진찰 시 만져져서 발견하거나 골반 초음파 검사 시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낭종의 정확한 파악을 위해 CT나 MRI 촬영이 추가로 시행될 수 있어요. 또한 종양표지자검사(CA-125 혈액검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난소의 종괴가 암을 시사할 경우 추가적으로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난소낭종은 수 주에서 수 개월 이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발견되었다 하더라도 일단 경과를 지켜보게 됩니다. 이때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낭종이 관찰되고 크기와 형태 상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본인이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을 앓은 경험이 있는 경우 더욱 수술을 고려해봐야 하는데요.

다만, 복강경 수술로 난소낭종을 절제할 경우 AMH 수치가 20~67% 저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난소 기능의 뚜렷한 저하를 의미하기 때문에 정상 난소 보존을 위해서는 최상산부인과 경화술 클리닉을 선택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경화술이란 난소 및 나팔관, 복강 내 낭종이나 자궁내막종을 치료할 수 있는 최소침습 시술로, 초음파에 장착된 특수 바늘을 이용해 종양을 약물로 경화시키고 화학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질 안쪽의 벽을 통해 접근하기 때문에 신체 외부에는 흉터나 흔적이 전혀 남지 않습니다.

또한 치료를 시작하기 전 난소 MRI 검사를 근간으로 암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한 뒤 치료를 시작하며,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MRI 센터에서 오래 대기하거나 결과를 위해 움직일 필요 없이 바로 확인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미 누적 경화술 3,082건을 달성한 최상산부인과에서 경화술을 통해 난소낭종 치료를 받고 보다 건강하고 편한 삶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