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 임신에 미치는 영향 초기에 관리하세요

자궁내막증이란 자궁내막을 구성하는 조직이 자궁 밖의 다른 부위에 존재하는 질환입니다. 비정상적인 자궁내막조직은 자궁 내부의 정상조직처럼 생리 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에 반응하며, 마치 생리를 하는 것처럼 복강 내에서 출혈을 일으키고 심한 생리통과 장 유착, 불임 등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자궁내막증이 주로 발생하는 부위에는 자궁, 난소, 자궁 천골 인대, 골반 내 복막, S자 결장, 직장 등이 있으며 맹장이나 소장, 폐, 요로, 임파선 등 우리 몸의 어떤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궁내막증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자궁내막 조직이 생리기간 중에 난관을 통과한 생리혈의 역류로 인해 복강 내 다른 조직에 착상되어 발생한다는 가설이 가장 유력해요.

자궁내막증 증상
- 만성적인 골반 통증
- 생리통
- 요통
- 성교통
- 생리 중 배변/배뇨통
- 생리 전후 하반신으로 뻗치는 통증
- 생리불순
- 생리 전 점상출혈
- 불임
- 습관성 유산


자궁내막증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수술을 통해 병변 부위를 완전하게 제거할 수 없고, 증식을 억제하고 수축하는 범위 내에서 치료가 끝나 재발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자궁내막증이 자궁내막암으로 발전할 확률은 극히 낮으나, 재발은 1년 반에서 2년 사이에 20~40%의 확률로 나타나기 때문에 폐경이 되는 나이까지 꾸준하게 관리하고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또 자궁의 밖에 생기는 병변이기 때문에 단순한 자궁 적출로는 치료가 어렵습니다. 만성적인 골반통이나 다른 질환들의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하나의 증상으로는 진단을 내리는 것이 어렵고 진단 자체도 까다롭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대 최상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아요.


교대 최상산부인과의 자궁내막증 치료는 경화술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경화술은 난소, 나팔관, 복강 내 낭종, 자궁내막증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최소침습 시술 방법으로 초음파에 장착된 특수 바늘을 이용해 종양을 약물로 경화하고 화학적으로 파괴하는 방식이에요.

경화술 추천 대상
-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은 가임기 여성
- 치료나 수술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은 여성
- 2세 계획이 있어 가임력 유지를 희망하는 여성
-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결정하지 못한 여성
- 난소의 형태와 기능을 온전히 유지하기를 원하는 여성
- 조기폐경을 피하고 여성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여성

자궁내막증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재발 확률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를 하는 동안 자궁내막증은 조금씩 반복적으로 재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산부인과에 가는 것이 귀찮다는 이유로 검진을 미뤘다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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