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강남자궁내막증 임신 전 검사해야 하는 이유

최상산부인과2 2024. 1. 24. 16:15

 

강남자궁내막증 임신 전 검사해야 하는 이유

 

자궁내막증이란 자궁 안에 있어야 하는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아닌 다른 곳에 존재하는 질환으로, 자궁내막 조직은 원래 자궁 안에 있으면서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아 두꺼워졌다가 떨어져 나가기를 반복하게 되는데요. 자궁 밖에 존재하는 자궁내막 조직이 생리 주기에 맞춰 주기적인 출혈과 염증, 유착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자궁내막증입니다.

자궁내막증 증상

  • 임신율 저하, 혹은 불임
  • 생리통과 골반통
  • 성교통
  • 무배란, 비정상적 난포 발달, 황체기 결함, 황체화 비파열성 난포증후군, 월경 전 질 출혈, 유루증, 고프로락틴 혈증 등
  • 대장, 직장을 침범한 경우: 요통, 복부팽만감, 직장 출혈, 변비 등
  • 요관을 침범한 경우: 주기적인 동통, 배뇨 장애, 혈뇨 등
  • 폐를 침범한 경우: 기흉, 혈흉, 생리 시 혈담 등

 

다만 아직도 자궁내막증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생리혈 역류설이 가장 주목 받는 가설이며, 생리 시 생리혈과 자궁내막이 난관을 타고 복강 내부로 들어가 자궁내막증을 유발한다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자궁내막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우

  1. 30세 후에 첫 임신을 하는 경우
  2. 임신을 한 적이 없는 경우
  3. 월경이 빨리 시작되었거나 늦게 중단된 경우
  4. 월경 주기가 짧고 (27일 미만) 8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5. 자궁의 일부 구조적 이상이 있는 경우
  6. 가족력이 있는 경우

강남자궁내막증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초음파나 MRI 검사를 통해 자궁내막증 검사를 하실 수 있으며, 증상의 종류와 정도, 연령, 임신을 원하는지 여부 등에 따라 다양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보다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 방법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수술로는 병변 부위를 완전하게 제거할 수 없고 증식을 억제하고 수축시키는 범위 내에서 치료가 끝나 재발할 확률이 높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이 자궁내막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재발 자체가 1년 반에서 2년 사이 20~40%의 확률로 일어나기 때문에 폐경이 되는 나이까지 꾸준하게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강남자궁내막증 최상산부인과에서는 경화술을 통해 자궁내막증 치료를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경화술이란 난소와 나팔관, 복강 내 낭종이나 자궁내막증을 치료할 수 있는 최소침습 시술의 한 종류입니다. 초음파에 장착된 특수 바늘을 이용해 종양을 약물로 경화시키고 화학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인데요.

경화술 진행 방법

  1. 정밀초음파: 초음파로 난소를 확인, 주변 혈관, 신경 등 해부학적 위치 관계를 실시간으로 파악
  2. 사전 MRI, 혈액검사: 정밀 MRI 검사와 종양표지자 검사로 난소 혹의 악성 가능성을 사전에 철저히 배제
  3. 수면마취: 환자에게 맞는 안전한 진정제를 사용, 혈압과 맥박, 산소를 모니터링하며 편안한 수면마취를 유도
  4. 경화요법: 경화 약물을 적절히 선정, 주입 후 세척과정을 꼼꼼히 반복하며 경화요법 진행
  5. 안정 및 회복: 정확한 치료반응 평가를 위해 정밀 MRI 및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며 전담 간호사가 안전한 회복을 도움

경화술 클리닉 추천대상

  1. 난소낭종, 자궁내막증을 진단 받은 가임기 여성
  2. 치료, 수술의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은 분
  3. 2세 계획으로 가임력 유지를 희망하는 분
  4.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결정하지 못한 분
  5. 난소의 형태와 기능을 온전히 유지하고 싶은 분
  6. 조기폐경을 피하고 여성성 유지를 희망하는 분

자궁내막증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염증과 유착을 반복적으로 일으키면서 난임의 원인이 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전과 달리 갑자기 생리통이 심해졌다거나 골반과 아랫배에 통증이 지속된다면, 교대산부인과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 받아보시기 바랍니다.